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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목표는 예수그리스도!
 본문말씀 : 요14:1~14
 설교자 : 방동문 전도사
 설교일자 : 2011.8.21
조회 : 1,768   추천 : 0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절-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절-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
       느니라
7절-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절-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
         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
         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
         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랑하는 중고등부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걱정과 근심에 빠져 있나요? 대부분 학교 성적이 잘 오르지 않고 오히려 성적이 점점 떨어져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의 공부에 대한 부분은 참으로 우리에게 크고 많은 근심거리입니다. 또 어떤 걱정이 있나요? 외모에 대한 고민, 이성에 대한 문제, 친구들과의 관계문제, 자기 집이 부유하지 못해 돈 때문에 걱정이 있습니까? 또, 여러분들 이런 영화 많이 보았죠? 재난 영화라든지, 지구에 종말이 다가온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 종말이 왔을 때 나는 구출, 구원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그래요.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근심과 염려, 걱정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1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한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본문의 내용을 더 살펴볼까요?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후에 이렇게 말하십니다. 아버지 집에는 우리가 거할 거처가 많이 있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말씀에 도통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3절에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계시지만,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임했을 때 또 다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재림하십니다. 그 날은 심판과 구원의 날인 것입니다. 나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아 예수님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영접 받을 수 있고, 그 예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으면 죄에 빠져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의 심판과 구원의 날을 우리가 준비하면서 예수님을 온전히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제자들은 이 말의 뜻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지금 어디를 향해 가시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육적인 길이 아닌 영적인 길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이 세상의 오직 한 길이며, 진리 자체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직 한 길은 예수님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진리입니다. 또, 우리 모두의 생명이 누구에게 달렸습니까? 우리 예수님께 달려 있기에 생명 자체라는 것입니다. 7절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고 보았다”라고 말하십니다. 그랬더니 제자 중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한 분임을 스스로 알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으로 삼위일체이심을 드러내는 부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음을 알려주고 있지만 제자들은 도통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육신의 눈으로 보는 예수님을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신이 아닌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으로 여기고 있기에 자꾸만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답답하셨는지 9절에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제자들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인간 예수를 인간 예수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과 동등한 신으로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보고 믿을 때에 우리 또한 예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신 것과 같은 그 큰 일을 우리 또한 할 수 있음을 12절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행했던 그 큰 일보다 더 큰 일들도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일들이 무엇일까요? 바로 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세우시고 가르치며, 이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메시야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예수님을 알고 난 후에는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복음을 전해들은 또 다른 사람들은 전 세계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원래는 유교, 불교 문화권 아니었습니까? 그런 우리나라에 영국 선교사, 미국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하고 증거 하면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하신 것처럼 같은 모습으로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이게 바로 주님이 하신 일을 한 것이고, 그 보다 더 큰 일을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 세상의 오직 한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주님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며 나갈 때 주님이 가셨던 그 좁은 길을 우리 또한 따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고 단단히 마음 먹고, 결심하며 나가는 인생이 될 때, 내 인생을 통째로 주님께 드리며 생활하면서 여러분들이 부족하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13, 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십시오. 예를 들어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것도 타문화권에 가서 선교를 하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2 외국어는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데, 저는 제2 외국어 과목이 약합니다. 하나님 제가 더욱 노력을 할테니 저에게 제2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시고, 지혜도 허락해 주세요. 또, 집이 넉넉하지 못해서 걱정인데 제가 선교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아빠와 엄마를 통해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들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면 우리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다는 사실을 여러분 평생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 포인트를 잡았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우리 생활 속에 답이 전제 되었던 것입니다.
길과 진리, 생명 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그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며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할 때에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시기에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3 수험생 여러분, 그 밖의 청소년 여러분, 공부 때문에 걱정되십니까? 학교에서 친구간의 문제 때문에 염려가 있습니까? 이성의 문제가 있습니까? 가정이 행복하고 화목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느끼십니까? 주님을 위해 살기를 다짐하며 우리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가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 주님께 여러분 각자의 걱정과 염려를 해결해달라고 아뢰어 문제를 해결 받는 주님의 자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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