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중고등부 연합예배>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
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절-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따르니라
*여왕개미 동영상
여러분 성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조금 전에 봤던 여왕개미가 여왕으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기까지 자신에게 가장 필요로 할 것 같은 날개를 오랜 시간에 걸쳐 뜯어내고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혼자만의 길을 떠나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홀로 깊게 땅을 파고, 엄청난 수의 알을 낳고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지만 죽을 힘을 다해 정성스럽게 알들을 보호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여왕개미를 보면서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요?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 결단코 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했던 날개를 뜯어야 했고,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땅을 파고, 알을 낳는 수고와 노력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공주개미가 성공적인 여왕개미로서의 삶을 살기위해 가장 먼저 한 것은 자신의 날개를 뜯어내고 버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스스로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며 찾는 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뜯어내고 버려야 하는 것들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여러분들이 날마다 짓는 죄악들,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짓는 죄악들입니다. 이런 죄악들을 과감히 끊어야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오늘도, 내일도 그런 반복되는 죄악들을 끊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두 번째,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들입니다. 내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먹고 다른 사람들의 배고픔을 모르는 것은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내가 갖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조금씩 순서대로 버리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삶, 이 세상의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성공은 돈이라 생각합니다. 24억짜리 보석구두, 49억짜리 다이아몬드, 12억짜리 드레스. 무려 939억짜리 보석으로 만든 해골장식 등 정말 ‘억’ 소리 나죠? 이런 보석들을 갖는다고 해서 결단코 성공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사는 것이 성공한 삶일까요? 우리 인생의 답안지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PPT를 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인 “테헤란 왕궁”입니다. 테헤란 왕궁은 그 외형적인 조형미와 기하학적인 장식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그보다 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내부의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벽면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세요? 이 벽면을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이 벽면은 쓰레기로 처분될 수밖에 없는 깨어진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붙여 장식한 것입니다. 값비싼 보석이나 장식을 사용한 것이 아닌 아무 쓸모없을 것 같은 깨진 유리조각을 사용한 것입니다.
깨어진 유리조각 같은 우리 인생, 늘 상처받고 좌절하며 어려움 속에서 절망하는 보잘 것 없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쓰레기밖에 될 수 없는 깨진 유리조각이 건축가의 손에 주어졌을 때 세계에서 제일가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세우는 재료로 쓰여졌듯이, 연약한 우리 인생도 예수님의 손에 맡겨질 때 비로소 명품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유초등부, 학생 여러분, 우리의 인생을 예수님의 손에 맡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위한 삶,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오늘 본문처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셨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가난하고 병든 영혼들의 병을 고치는 일을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최고 건축가이신 하나님의 손에 맡겨질 때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으로 고백합시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시고 사용하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받아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