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
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절-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
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
니라
22절-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본문은 여러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여러분의 부모님은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틈만 나면 알리고 다닙니까?(‘아이고~ 지수엄마, 아 글쎄 우리 필주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해서 태어났어’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고 다닙니까?) 그렇지는 않죠? 그런데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많은 사람들이 틈만 나면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그렇게 시작하잖아요. 벌써 여기서부터 우리의 태어남과 예수님의 태어남이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세상에 나심은 특별한 일입니다. 우리 같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도 예수님이 특별하게 태어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수를 세어 보세요. 1/50,000,000,000,000 이것이 사람이 태어날 확률이라고 하는데, 어떤 철학자는 값을 계산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이 태어날 확률이, 쓰레기장에 태풍이 불었는데 태풍이 지나간 후 최고의 멋진 슈퍼카 한 대(1115마력의 엄청난 파워로 제로백 2.9초 슈퍼가의 종결자 코닉세그 아제라 R)가 떡 하고 서 있을 확률이라고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이죠. 인간이 태어날 확률은 아무리 계산하려고 해도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기적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기적의 사람들인거죠. 누군가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누군가의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남자와 동침하지 않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것도 말이 안 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에 대해 이제 이해가 가고, 끄덕여지지 않습니까? 이해가 가고 믿어집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목적을 정확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이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자기 백성인 사람들을 그들 스스로가 지은 죄에서 구원하신다고 했습니다. 22절에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이 모든 일이 그대로 되어지는 것은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신다고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고, 끊임없이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그대로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을 23절에서 말하고 있는데,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을 때는 우리는 구원받지 못하는 존재, 멸망 밖에 받을 것이 없는 존재였지만,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이제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는 구원받은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더 이상 혼자 외롭게 고통을 짊어지고 살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어려운 환경을 일일이 구원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메시야이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우리는 오늘 예수님이 이 땅에 특별히 태어나시고, 오신 특별한 목적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기적적으로 태어난 여러분들도 무언가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들이 무엇일까요? 여러분들과 저의 삶의 특별한 목적들을 찾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