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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심을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본문말씀 : 말3:7~12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1.7.10
조회 : 1,726   추천 : 0  

7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절-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
       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절-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
         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
         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은 우리가 구약의 마지막 권인 ‘말라기’의 말씀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배운 ‘요엘’의 뜻은 무엇이라 했죠?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었습니다.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날이 갈수록 점점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지적하고,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말1:1에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은 밑바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말1:2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들은 지금까지 먹여주시고, 입혀주시며, 이방 나라와의 전투에서 살려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고 오히려 언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냐고 따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답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그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 유일신 신앙이 사라지기 일보직전의 모습이었는데, 그들은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겉으로만 하나님께 예배하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모습만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자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시어 “너희들 나를 떠나서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다시 돌아와야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들을 아주 버릴 것이야. 너희들을 멸망시킬 것이야”라고 경고를 주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 본문 7절에 “우리가 어떻게 돌아갑니까?” 오히려 따지면서 되묻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 이들을 보며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들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이제 그들의 숨겨진 죄를 지적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인 죄를 지적하십니다. 그게 바로 십일조와 봉헌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는 것이 마땅한 의무입니다. 그런데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했다고 하나님께서 지적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언제 하나님께 십일조와 봉헌물 드리는 것을 빼먹었습니까? 질문하고 있죠. 사실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십일조와 봉헌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일조와 봉헌물을 도둑질하였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이냐면,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들을 마음없이, 형식적으로 매번 드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귀찮아 했고, 마지못해 억지로 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형식적으로 예배에 나온 우리의 모습과 같지 않습니까? 나오기 싫은데 억지로 나와 앉아 있는 우리의 모습과 동일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봉헌물을 정직하게 벌어서 드린 것이 아니라 훔친 것을 드렸으며, 흠이 없고 좋은 제물을 드려야 하는데 흠이 있고, 병든 것으로 대신해서 드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은 내적인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치 않고, 바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삼상16:7에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대충 느끼고 짐작은 하여도,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온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지금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표정이나 취하는 태도를 보면서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낱낱이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중심은 어떻습니까? 예배의 자리로 나올 때 진정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오고 있습니까? 마지못해 나오고 있습니까?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온전한 마음입니까? 시간 때우기 식의 진정한 마음 없이 형식적인 마음입니까?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의 이런 형식적인 모습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그런 마음으로 내 앞에 와서는 안돼! 나는 너희들이 예배의 자리에 와 있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아! 진정한 마음이 있어야해!  만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들을 내 백성, 내 자녀로 여기지 않고 내쳐버릴 것이야! 아주 버려 버릴 것이야!”라고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라기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주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이왕이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시다. 똑같이 듣고 누구는 깨닫는데, 누구는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절대로 되지 맙시다. 모두다 깨달읍시다. 우리의 중심을 돌이켜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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