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절-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
라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
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우리 삶의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삶에 제일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가치 있는 일에 여러분들의 삶의 목적을 두고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호세아서 말씀인데, ‘호세아’라는 뜻은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내용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죠? 호세아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호세아서는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서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하나님께로 다시금 돌이키라는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딱! 여러분의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요? 세상의 온갖 즐거움에 빠져 있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지금 세상의 어떤 즐거움에 빠져 있나요? 혹시 난 네가 어떤 즐거움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다’ 하는 친구들 있음 손들어 보세요. 그 친구는 세상의 어떤 즐거움에 빠져 있는지 전도사님이 알게 해줄께요.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것보다 독고진이 나오는 “최고의 사랑”이 재미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보다 김범수의 열창과 화려한 쇼맨십을 볼 수 있는 “나가수”가 재미있습니까? 그런 친구들은 TV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며 지혜롭게 깨닫는 것보다 PC게임(던파, 서든 등)이 훨씬 더 재밌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PC게임의 즐거움에 아주 허우적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보다 친구들하고 떼거리로 다니면서 쇼핑하고, 먹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모두가 호세아 선지자가 말한대로,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온갖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임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런 상태 즉,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좋아하는 삶의 상태로 쭉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것에만 재미를 느끼고, 즐거움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외치는 이 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나요? “전도사님!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PC게임 하는 것보다 즐거울 수 있나요? 이건 말도 안돼요.”라고 마음속으로 말한 친구 있죠?
단연코 말하는데, PC게임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더욱 큰 감격과 기쁨,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옆에 앉아계신 선생님들도 이런 경험해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TV의 드라마가 주는 즐거움과 유혹을 뿌리치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렸을 때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구나”하며 경험했던 적 있었을 것입니다. 한 번 옆에 앉아계신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그 경험을 한 뒤 내가 예전에 즐겨하고 좋아해서 매일매일 완전히 몰입하며, 빠져 있었던 드라마, PC게임, 운동, 방콕, 방바닥 긁기 놀이도 적당히 선을 긋게 되고, 그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서 친해지려고 내 시간을 드리며,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점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지식이 생기고, 하나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솔직히 세상이 주는 재미를 계속하고 있노라면, 때론 마음에 허무함이 밀려왔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도 다 느꼈잖아요. 무언가 알 수 없는 공허함과, 허탈함, 또 지겨움을 느끼면서도 내가 PC게임을 계속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주는 쾌락과 즐거움을 비유로 한다면 나뭇잎을 갉아 먹는 애벌레와 같습니다. 어느샌가 다가와 내 소중한 마음을 갉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없어져서는 안 되는 보존되고, 지켜져야 할 내 마음을 쾌락이라는 애벌레가 몽땅 갉아먹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에 빠져 우리 마음이 여기저기 갉아 먹혀 구멍이 뚫려있으면 안됩니다. 오늘 호세아 선지자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에서 돌이켜서 하나님을 좋아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에게 세상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허락해 주세요.”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애원해보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으시고 우리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서 돌이켜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