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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데로 이끌라!
 본문말씀 : 단12: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6.19
조회 : 2,148   추천 : 0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
       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임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절-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
       서 여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에스겔 선지서의 말씀을 통하여 마른 뼈 같았던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의 생기있는 사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다니엘서입니다. 다니엘서는 묵시문학, 또는 지혜의 문학이라고도 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 말씀으로 특히 종말의 때, 마지막 날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심판을 통해서 각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삶의 내용대로 결과 또한 각자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며, 믿음 생활을 온전히 한 사람과 그렇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을 산 사람과는 그들에게 돌아오는 결과가 틀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믿음의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믿음을 저버린지 오래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잘 분간이 안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까? 그런 친구들은 제가 대신 말해줄께요. 믿음 생활을 온전히 하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때는 열심히 믿는 것 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어떤 때는 전혀 믿지 않는 사람처럼 다른 것에 관심을 두고,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 생활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종말의 때는 큰 환난이 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1절에 그 환난은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었던 환난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엄청난 환난의 때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는 큰 환난의 때랍니다. 그 때에 이제껏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수치를 당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린바 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때에 온전한 믿음생활을 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을 받는 영원히 빛나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경각심을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역사의 마지막에 있을 심판에 대해서 멀게만 느끼고, 안일하게 안주하지 마세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현재하고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을 그렇게 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3:12에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을 알곡으로, 믿지 않는 사람을 쭉정이로 묘사하고 있는데,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알곡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으로 들이시지만, 쭉정이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믿음이 없어 가벼운 영혼들은 바람에 날려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당하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짐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 알죠? 평소에 호의호식하며 지냈던 부자가 죽어 지옥에 갔는데,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천국을 보니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과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제발 나사로의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그 손가락에 물을 찍어 지옥에 내려오는 동안 지옥불의 열기로 부자의 혀에 닿기도 전에 이미 다 말라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곳이면, 이런 절박하고, 소박한 생각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신앙생활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학교에서 숙제 대충하고 검사 받는 것처럼, 신앙생활을 대충하지 마십시오. 음부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이, 정말이지 여러분 중에, 우리 중고등부 중에 있어서는 안 되지만, 여러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청소년 여러분, 오늘의 이 말씀을 잊지 말고 평생 기억해야 합니다. 평생 기억하고,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조심조심 신앙의 걸음을 딛어야 합니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내가 지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는 않는지, 항상 성경 말씀에 빗대면서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가는 사람이 믿음 있는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는 어리석은 사람이 한 명도 없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삶을 뒤돌아 보고 제발 돌이키세요. 하나님을 떠난 삶에서 속히 돌이켜 하나님의 넓고, 따뜻한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한없이 순환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시점을 향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시점은 이 세상의 심판의 때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온전히 성취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때이고, 구원의 때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면서 해야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본문 마지막 3절에서는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이 땅에 하나님을 알지 못해 심판받을 영혼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게 하시고, 높이신다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선한 그리스도인은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들을 주께로 오게하며, 친구들을 옳은 데로 이끌고, 주변의 사람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여기에 앉은 여러분들이 많은 영혼들을 옳은 데로 이끄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옳은 데로 이끄는 지혜가 오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믿음 생활을 온전히 하지 않아, 하나님으로부터 버린바 되어 불에 태워질 쭉정이처럼 가벼운 믿음이었던 것 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알지 못해 쭉정이 같이 멸망당할 영혼들을 옳은 데로 이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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