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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알고 감사하자!
 본문말씀 : 전3:1~11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5.15
조회 : 1,721   추천 : 0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절-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절-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할 때가 있으며
6절-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절-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절-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여러분, 유대 전승에 의하면 아가서는 솔로몬이 청년기 때 기록했고, 잠언서는 중년기에, 전도서는 솔로몬이 이 세상에서 부귀,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 최고의 전성기 때를 지나 그의 큰 명성이 쇠퇴하기 시작한 때인 나이든 노년기에 전도서를 기록한 책입니다. 여러분, 연예인들도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자신의 전성기 때가 있다면, 또 어떤 때도 찾아오겠습니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하는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하는 때도 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죠? 솔로몬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NO.1인 최고였던 때와 쇠퇴했던 때를 모두다 경험해 보고 난 후에 큰 깨달음을 얻고 기록한 책이 전도서입니다. 오늘 솔로몬이 노년기에 기록한 책인 전도서 말씀을 통해서 무언가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주어진 삶의 기회와 때가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1절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등등 계속해서 정·반의 내용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반의 내용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 눈앞의 상황에만 집착하지 말고 각양의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때와 관련하여 인간의 주권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일과 부정적인 일의 때를 알고 삶을 보다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지혜롭게 경영해 나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인생은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는 세움의 때가 있고, 무너짐의 때가 있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자기가 이 세상에서 최고였던 전성기 때와 쇠퇴했던 때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자기 인생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는 분이고, 자신의 삶에 희로애락을 때를 따라 주셨으며, 자신의 인생을 세우시기도 하시고 이렇게 허물어 무너뜨리시기도 하시는 내 인생의 모든 주권을 가지신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솔로몬이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도 똑똑하다, 잘 났다, 이 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를 가졌고, 거기에 지혜까지 가진 최고”라는 말을 셀 수 없이 들으며, 칭송을 듣다보니 자신이 잘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 챙피하지만 제가 이번 주간에 있었던 일을 말 할게요. 이번 주는 학교 체육대회 기간이었어요. 1,2,3학년 24개반이 단체로 힘을 겨루는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출전할 때는 별 기대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나갔는데, 16강에 오르고, 8강에 오르고, 1승, 2승, 3승을 하다보니까 처음엔 겸손하게 앞으로 나갔던 것이, 점점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으스대는 걸음걸이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 혼자 한 것도 아닌데, 괜히 나 혼자 힘을 써서 이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이겼을까요? 졌을까요? 하나님은 세우시기도 하시지만, 무너뜨리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점점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차여서 내가 힘이 세서 내가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도 공부 조금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오르면 벌써 우쭐해집니다. 다른 친구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틀려집니다. 내 성적은 20등인데, 26등 하는 친구에게 “야! 네가 맨날 수업시간에 그렇게 졸아대고 그렇게 공부하니 성적이 오르겠냐?” 이렇게 말하는게 우리들입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한 줄 압니다. 이런 마음은 교만한 마음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여러분이 무언가를 할 때 속으로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 않아도 난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이 자리에 절반도 넘게 있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마음이 교만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잊어버리고 나 홀로 이렇게 큰 줄 압니다. 심하게 말대꾸를 합니다. 있는 성질, 없는 성질을 부모님에게 부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과 사랑을 잊어버리고 “아 뭐야 저한테 관심 끊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여러분들을 위해 하기 싫은 일 해가며, 좀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며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부모님들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바삐 움직이시는 여러분의 선생님들의 섬김과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매일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 주 동안 성경 많이 읽었나요? 하나님을 자주 생각하기로 했죠?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가까이 두고 말씀을 보아야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느 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부지런히 배우고, 부지런히 행동으로 도전하는 때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사랑하는 교회에서, 이 사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 세움을 받는 때입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빌4:6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에 너무 고민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고민만하지 마십시오. 고민만 하다가 해결은 못 보고 낙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낙망해서 할 것도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항상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고, 더불어서 부모님을 향해, 주변 사람들을 향해 감사함으로 귀하게 세움을 받는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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