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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
 본문말씀 : 느 2:11~2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4.10
조회 : 1,566   추천 : 0  

1절-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절-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절-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절-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절-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절-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
         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절-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절-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
         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절-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
         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
         로
20절-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
         도 없다 하였느니라



오늘 본문의 시대적 배경은 이렇습니다. 남유다의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의 침략에 의해 BC 586년에 멸망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민족,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그 땅,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이 있던 예루살렘이 멸망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왜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 갔을까요? 사실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을 떠난지 오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 그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기보다는 이방의 우상들을 섬기는 죄를 오랫동안 범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이삭 때부터, 야곱때부터, 모세때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내 백성, 하나님 자신의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한 번 정하신 것은 변개치 아니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고통을 겪으므로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들이 큰 범죄를 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은혜를 베풀어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민족을 1차, 2차, 3차에 걸쳐 다시금 자기 나라로 돌아오도록 하셨는데, 오늘 본문의 배경이 바로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의 3차 포로 귀환을 한 모습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보니 예루살렘 성이 불에 타서 폐허가 되어 있었고, 예루살렘 성을 보호하던 성벽이 다 무너져 있는 것을 느헤미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리고는 느헤미야의 마음에 다시금 백성들로 힘을 모으고, 하나 되게 하여 성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성벽을 재건해야겠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주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를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이 있던 예루살렘성이 회복되기를 원하셨던 것처럼, 오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예배를 향한 열정이 있기길 원하십니다. 우리 각 한 사람들을 통하여서 우리 반에 부흥이 일어나고, 예배가 회복되길 원하십다. 우리 반의 부흥을 더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반 학생들이 예배에 결석하지 않는 것, 지각하지 않는 것, 정성을 다하는 마음의 예배를 드리는 것 등이 있겠죠? 우리 모두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우리 반을 돌아봅시다. 우리 중고등부 안에 허물어진 예루살렘의 성벽 같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바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마음의 자세가 허물어져 있습니다. 결석하기 일쑤고, 지각하기 일쑤고, 대표기도, 헌금위원을 맡은 학생들이 자기 맡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찬양 인도를 맡은 사람이 늦게 오고, 찬양팀으로 세워진 사람이나, 예배를 준비하는 모두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무너져 있는 성벽과 같습니다. 성을 보호하는 성벽이 무너졌다는 것은, 우리의 예배의 삶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든 적이 또 공격해 온다면 방어를 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이러한 상태를 하나님께서는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느혜미야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우리 다시 예배의 삶을 회복하도록 합시다. 영적으로 무너진 우리의 성벽을 다시는 무너지지 않도록 재건해야 합니다. 구약에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벽, 성전의 회복은 신약에 오실 완전한 성전이시며, 다시는 무너지지 않는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완성되어짐을 의미합니다. 죄와 사망에 있는 우리 인간의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무너진 예배의 삶, 믿음생활이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의 유일한 회복이시며, 소망이 되십니다. 그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무너진 모든 부분들이 회복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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