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본문말씀 : 삼상16:6~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3.27
조회 : 1,858   추천 : 0  

6절-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8절-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
       니하셨느니라 하라
9절-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0절-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절-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
         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나하겠노라
12절-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절-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2011년 3월 11일 일본에 대지진과 함께 쓰나미가 몰려왔습니다. 이는 전 세계 역사상 4번째 최악의 지진이라 합니다. 일본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등 동북부 지방에 진도 9.0의 강진과 최대 10m 높이의 초대형 쓰나미가 발생해서 59만 명의 이재민과 4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생겨났습니다. 수많은 가옥들이 파괴되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고속도로 붕괴, 전기와 통신이 끊어졌고, 식수가 끊겨 고통 속에 있는 이웃나라 일본의 주민들,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여진과 쓰나미의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생사조차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절망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의 상황을 선교주일을 맞이해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일본대지진 동영상


우리는 외모지상주의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내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외적인 모습을 더 중요시 여기며 외모만 가꾸고, 외모만 멋있게 하는데 더욱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는 여러 명의 이름들이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이름들이 많이 있죠? 여러분 이 중에서 어떤 사람은 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시는지 말씀을 통하여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눈은 인간이 보는 눈과 같지 않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부분만을 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의 마음이 어떤지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실수할 때가 많이 있고, 심지어는 믿었던 사람에게서 뒷통수를 맞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제사장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왕이 될 사람에게 찾아가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라고 말씀하시며 이새의 집으로 가라 명하십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집에서 그의 아들들을 한명씩 봅니다. 엘리압의 뛰어난 용모와 키를 보고난 사무엘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실 사람은 기풍이 있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시며 내가 이미 그를 버렸고,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않다고 하시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 예배드리려 이 자리에 나와 있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은 모두다 같지 않을 것이예요. 어떤 친구는 놀러 온 친구도 있을 것이고, 어떤 친구는 언니나 친구 때문에 억지로 온 친구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무엇을 보신다고 했었죠? 사람의 중심인 마음을 보신다고 했죠?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중심의 마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에 아름답지 못한 마음가짐이었다면 다시금 새롭게 고쳐보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치는 사람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무엘은 엘리압, 아비나답, 삼마를 보고 이새의 7명의 아들을 다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새의 막내 아들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그 막내 아들은 들판에서 양을 인도하고 지키는 목동이었습니다. 그 막내 아들의 이름이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그를 데려와 보았는데, 다윗 그의 모습,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웠습니다. 엘리압과 똑같이 겉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의 겉모습이 아니라 영적인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칭찬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행 13:20~23에 보면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고, 내 뜻을 이루는데, 바로 그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모든 민족을 구원하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구세주 예수를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중심의 마음에 아름다운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오늘 선교주일을 맞이하여 “내가 어떻게 하면, 내가 어떤 마음이면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실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설교 처음에 보았던 일본 땅에 일어난 대지진 동영상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우리가 후원하는 아동 살르마 니달을 생각해 봅시다. 큰 재난으로 인해 지금 엄청난 고통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의 이웃인 일본땅의 사람들을 우리가 안타깝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작은 정성을 드리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닐까요? 살르마 니달이 배고파 굶주림에 처해 있는 환경에서 건강을 위해, 살르마 니달이 어려서부터 고된 노동을 하지 않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니달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고, 후원하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과 같지 보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가꾸는 청소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모두는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중심에 아픔 당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선교주일 기도 -
1.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일본 땅과 살르마니달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 장기결석자, 고3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조다영, 김수현, 임준서, 김성준, 이보라, 구교훈, 현명화, 조재희, 채주희, 장희진, 정휘주, 조은호, 이현준, 김태현, 심규인, 변은재, 고지현, 유아람, 박지형
     - 나영, 휘서, 지욱, 규인, 재윤, 영우, 지수, 필주, 은호, 현철
3. 자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