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
시되
2절-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
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절-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쪽 대해까지 너
희의 영토가 되리라
5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니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
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
하게 하리라
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
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011년도 중고등부 표어는 무엇이었죠? “여호와를 경외하자(잠1:7)”
2011년도 중고등부 목표 인원은 몇 명이죠? 35명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입에 달고 다녀야 합니다. 그 동안 외웠던 요절을 다시금 기억해 보아요.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하니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
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때가 많이 있어요. 또, 그 두려움으로 인해 걱정이 앞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껴봤나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갑자기 문제를 풀어보라 할 때 문제를 풀지 못하여 혼날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엄습해 왔나요? 아니면, 학교에서 정한 규칙을 어겨 체벌을 받을 때 두려움을 느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또 어떤 두려움을 경험했습니까? 몸이 아팠을 때를 기억해 보세요. 고통으로 겁이 났던 적도 있었을꺼예요? 고3으로 올라간 학생들은 1년 동안 고3의 길을 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겠죠. 이렇게 우리 삶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두려움이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여호수아도 무언가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느꼈던 두려움과는 사뭇 다른 두려움입니다. 그보다 더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두려움입니다.
본문 1절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지금의 상황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였던 모세,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모세가 죽은 후에 이제 이스라엘 백성의 새로운 지도자로 여호수아가 세워졌습니다. 그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모세는 굉장한 인물로 이스라엘의 최고의 지도자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혹 원망을 했지만, 자신들을 광야에서 언약의 땅으로 인도해줄 지도자로 인정한 사람은 오직 모세뿐이었어요. 모세의 지도력은 참으로 대단했죠. 죽음의 땅인 광야에서 매일매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을 이끌었습니다. 또, 백성들을 대신해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직접 대면했던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런 위대한 지도자가 죽고 여호수아는 그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가 해왔던 일을 고스란히 맡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부담감은 100t이었을 거예요? “과연 내가 모세와 같이 이 백성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들을 이끌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2절에 “이 요단을 건너”라고 말하며 두려움에 떨며 가만히 기죽어 있지 말고, 큰 결심과 용기를 내어 요단강을 건널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요구만 하시는게 아니라 위로도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절에 놀라운 말씀을 덧붙여서 하십니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고, 아직 정복하지 않은 그 땅을 이미 들어가서 그 땅을 정복한 것처럼 너희에게 주었다고 과거시제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여호수아에게는 위로가 되었고, 용기를 내는 말씀이었습니다. 결단과 용기로 요단 강을 건너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지도자의 위풍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게 합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이 목표로 하고 있는 꿈들은 무엇입니까? 비전은 무엇입니까? 고3 여러분, 여러분이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을 건너야 합니다. 두려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밟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건너가야 하는 것입니다.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을 용기있게 건너 비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비전을 다시금 생각해 보도록 하죠. 우리는 왜 그 비전을 이루어야 합니까? 우리는 왜 그 목표를 이루어야 합니까? 무엇 때문에 그래야 하는 것이죠? 이 세상에 우리 각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그 비전, 그 꿈을 위해 두려움을 용기있게 건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마음이 흔들릴까봐 거듭해서 용기의 말씀을 주십니다. 5절에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니라” 우리 평생 하나님께서 든든한 후원자(백만장자, 천만장자, 우리나라의 굵직한 CEO)가 되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6절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말고 항상 오늘의 이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경건한 자녀답게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며, 앞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이 세상의 수많은 두려움들을 믿음으로 밟고 건너는, 두려움을 건너 비전으로 향하는 제2의 여호수아가 여러분들이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