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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본문말씀 : 민14:26~35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3.6
조회 : 1,556   추천 : 0  


26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절-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
         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려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
         한 전부가
30절-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절-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
         던 땅을 보려니와
32절-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절-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
         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절-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
         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절-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
         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2011년도 중고등부 표어는 무엇이었죠? “여호와를 경외하자(잠1:7)”
2011년도 중고등부 목표 인원은 몇 명이죠? 35명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어느덧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3월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춥고 쌀쌀하죠? 그 쌀쌀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츠리게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포근한 봄바람은 곧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달력에 보면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아요? 경칩입니다.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네이버 홈페이지에도 파릇파릇한 새싹들과 함께 땅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개구리 한 마리가 보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움츠린 마음과 몸을 활짝 펴고, 어두운 우리의 마음과 몸을 활짝 열어 주님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는 3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배경은 어떤 사건이 일어난 후입니까?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십계명을 받은 사건 이 후의 배경입니까? 아니면,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아우성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메추라기를 보내신 사건 후입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후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들었던 사건 이후의 내용입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의 본문 배경은 바로 12명의 정탐꾼이 그토록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그 산지인 가나안 땅을 몰래 정탐하고 온 후 10명의 정탐꾼이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라고 보고한 것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입니다. 본문 말씀을 읽어보니 어때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향해 무엇을 했습니까? 원망을 했습니다. 26, 27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여기에서 ‘원망하다’는 단순히 불평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경멸한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말씀하셨던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 백성들은 경멸하고, 심지어는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까지 경멸하는 큰 원망의 의미가 그 안에 담겨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면, 그 땅의 장대하고 엄청난 사람들에 비해 메뚜기 같이 작고 연약한 우리들은 그 땅 거민들에게 다 사로잡혀 죽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우리를 죽이려고 애굽에서 구원했는가” 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경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원망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사소한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듣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입술을 조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난 주에 배웠던 ‘경건의 훈련’ 기억나죠? 우리는 지금 경건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경건의 훈련 중 하나, 우리의 입술을 조심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온갖 부정적인 말을 하고, 타인이 듣기에 기분이 좋지 않은 말을 하는 것 이것 또한 우리가 고쳐야 하는 경건의 훈련 중 하나인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부정적인 말들 무엇이 있습니까? “아~~ 짱나, 아~ 뭐예요?, 허접하다, 네 까짓게 뭘 해?, 아~ 하기 싫어, 네가 해”, 또 교회 간다는 친구에게 “오늘은 교회 가지마!”, “야 교회 가 보았자 뭐하냐? 그냥 놀자”고 말하며 입술로 죄를 지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어제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던 지수에게 우리 친구들이 문병 다녀왔습니다. 그 지수에게 여러분들이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한 것 아주 잘한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입술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의 말이 나오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특별히 부모님께 ‘감사하다’ 표현해 보도록 합시다. 또,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백합시다. 우리의 입술은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아름다운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는 어리석은 친구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이십 세 이상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원망하여 말한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우리의 말한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십니다. 우리가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그만큼 그 어리석음이 우리에게 그대로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적으로 애써서 긍정적인 말을 한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지혜로운 말대로, 그 믿음 있는 말대로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열두 정탐꾼 중 이 두 명만이 긍정적인 보고, 믿음의 보고를 함으로 결국 이들 두 사람은 죽지 않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랑하는 중고등부 친구들도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용기를 주는 말, 위로하는 말, 나누이지 않고 하나 되게 하는 말을 하는 경건한 한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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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11-03-07 16:47
 
학생부에서도 말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셨네요!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동일한 말씀을 주셨어요!
방동문 11-03-18 01:09
 
장년부, 주일학교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경건한 입술이 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