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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영자!
 본문말씀 : 창1:26~2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1.1.16
조회 : 1,627   추천 : 0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
         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오늘 본문 각 절의 핵심이 무엇일까요?
26절 핵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만물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세우셨다.
27절 핵심: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이다.
28절 핵심: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대상으로 생육, 번성, 정복이라는 3대 비전이 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나라 최고의 경영자다 생각되는 사람을 말해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지금은 죽었지만 현대그룹의 정주영 창업주,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 벽산그룹의 김인득 창업주 등등 생각나는 경영자들이 많이 있죠? 이들의 경영 좌우명은 무엇인지 아세요?
1. 현대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2. SK 최태원 회장 - 실천이 중요하다.
3.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경청
4.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하고 실질을 추구한다.
5.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여러분, 경영자를 다른 말로 하면 관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 속의 관리자들을 한 번 말해볼까요? 어떤 사람들이 있죠? 보디발의 집을 관리했던 요셉은 장차 애굽이라는 엄청나게 큰 나라를 관리하고 이끌어 갔습니다. 모세는 6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관리했던 대단한 인물입니다. 다윗도 이스라엘 민족을 관리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게 했던 굉장한 인물입니다. 또 어떤 관리인들이 성경 속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그들이 올바른 신앙을 갖도록 관리했던 인물입니다. 또, 바울이 친 아들처럼 여겼던 디도는 그레데 교회 담임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관리했던 인물입니다. 바울은 어떻습니까? 바울은 이방의 소아시야 지역, 심지어는 로마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방의 지역들을 두루 다니며 이방인들을 복음으로 관리했던 인물입니다.


오늘 본문 26절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을 모든 만물의 관리자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관리자들입니다. 우리의 가정의 믿지 않는 부모님, 믿지 않는 형, 누나, 언니, 동생들을 믿음으로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입니다. 또, 우리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 안에서 다른 형제, 자매들을 적극적인 믿음 생활로 인도하는 관리자입니다. 학교에서(학원에서) 관리자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부르셨습니다. 다툼이 있는 친구 사이에 다툼을 멈추게 하는 평화의 관리자로, 자꾸만 삐뚤어지고 어긋나게 나가는 친구를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관리자로, 진정한 슈퍼스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친구에게 예수님을 가르쳐주는 복음의 관리자가 바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들을 우리는 잘 관리하고 있습니까? 목숨같이 소중한 가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아빠,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나는 관심도 없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 해볼까요? “나는 가족을 믿음으로 이끌어야 하는 믿음의 관리자이다”, “나는 친구들을 사이좋게 하는 평화의 관리자다”, “나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관리자다” 이 일을 누가 우리에게 맡기셨다고 했죠?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가족, 친구, 이 모든 사람들을 관리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27절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귀중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보잘 것 없다고 생각되는 그 사람까지도 완벽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귀한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내가 보잘 것 없다고 여기는 것은 바로 나를 만드신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잘 것 없다고 여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첼렘)’이라는 단어 안에는 우리의 이성, 자유의지,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악하다 하시는 것을 이성으로 판단하고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죄를 범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것,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28절에 보면 생육, 번성, 정복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여러분들이 결혼할 나이가 아니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는 것,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친구들은 “저는 그냥 혼자 살래요”, “그냥 독신으로 살 거예요”라고 말도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육과 번성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그것은 바로 아까도 말했듯이 가정 안에서 가족들을, 학교에서 믿지 않는 친구들을, 이 세상 안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영적인 생육과 번성인 것입니다. 그 귀한 일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열심을 다해 한다면 이 세상을 믿음으로 ‘정복’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 세상의 최고의 경영자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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