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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몸!
 본문말씀 : 고전12:18~27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2.19
조회 : 1,851   추천 : 0  

18절-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절-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절-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 하지 못하
         리라
22절-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절-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절-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절-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
         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OO야 OO는 학교 반 친구 중에 가장 독특한(장난꾸러기, 소극적인, 잘생긴, 까칠한, 행동이 느린, 적극적인, 말 많은, 제일 많이 다투는 등)  친구 한명을 말해 볼래? 그래요. 학교에서 자신이 속한 반 친구들이 이런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듯이 우리 교회 안에도 이와 마찬가지예요.


어떤 형제, 자매는 OO 같이 교회 일에 매우 적극적인(무슨 일을 할 때 듬직한, 인기 많은, 성실하고 열심을 내는,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재능이 많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는, 전도를 잘 하는 등) 형제, 자매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이와는 반대로 교회 일에 매우 소극적인(성격이 굉장히 조용한, 앞에 나서서 하기 싫어하는, 몇 번이나 용기를 주지만 하지 않는, 재빠르게 행동하지 못하는 등) 형제, 자매가 있습니다. 또, 성격이 까칠한 형제, 모임에 시간을 자꾸만 어기는 형제, 다툼을 일으키는 자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자매 등 여러 각기 다른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 바로 교회예요. 그렇습니다. 꼭 적극적인 사람만, 교회에 제일 필요한 사람만 교회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잘 못하는 사람, 없어도 될 것 같은 사람, 심지어 왕따를 당하는 사람도 교회의 한 형제, 자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27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형제, 자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라는 몸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몸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필요하고, 존중 받아야 하고,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의 일부분으로 인정해 주신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예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면, 이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할 때 “야! 이것은 회장이 하는 것이야, 아니야 이것은 내가 못하겠으니 네가 해!” 라고 말할 때가 종종 있어요. 또, “야 이 일에 쟤는 안돼! 저 형제가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 하며 해보지도 않고 첨부터 “안돼”하며 저 형제에 대해 판단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형제, 자매도 있어요. 그런데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볼까요?  21절부터 보면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형제가 어떠한 자매를 쓸모 없다 말할 수 없으며, 또 우리가 생각하기에 연약해 보이는 그런 자매가 교회의 어떤 일에 대해서는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교회의 일부분으로 모인 우리는 각기 다양한 형제, 자매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네가 참 잘하고 있어!”, “나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너야!” 여러분, 포도나무에 가지가 떨어지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까?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열매 또한 맺을 수 없는 것이죠. 교회 안에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하는데, 우리가 서로 몸의 한 지체로 연결되었는데, 서로 돕지 않고, 시기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연결을 자꾸만 내 마음대로 끊어버리면 우리 중고등부 안에서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몸의 각 지체입니다. 이 지체들끼리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른 몸인 지체를 위해 내가 궂은일도 하고, 먼저 헌신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며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각각의 지체를 인정하지 못했던 점, 서로 함께하며 도와주지 못했던 마음과 행동들, ‘난 할 수 없어’하며 스스로 포기하고 안한 점들을 우리 이 시간에 회개합시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몸입니다. 2011년도는 우리가 더욱더 하나가 되어 서로를 ‘잘한다’ 칭찬해주며, 인정해주며, 도와주며 우리 중고등부를 이루어 나갈 때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우리 중고등부가 더욱 부흥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예배가 더욱 온전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예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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