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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밭에 따라...
 본문말씀 : 눅8:11~15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1.28
조회 : 2,354   추천 : 0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절-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절-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절-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한 주간도 시험 공부하느라 너무 힘이 들고 지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온 여러분의 마음과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오늘 전도사님은 여러분에게 충격적인 사진과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서운 사건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2008년 4월30일자 연합뉴스에 보면 대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4-5학년 후배들을 데려다가 동성애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2010년 3월부터 11월까지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이예요. 이 드라마는 동성애를 아름답게 미화시킨 드라마예요.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동성애도 인간의 보편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동성애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며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던 드라마입니다. 심지어는 동생애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편협한 사고를 하고 있음을 오히려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2009년 12월에 개봉한 “친구 사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모두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건들은 성경에서 죄라고 여기고 있는  동성애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동성애입니다. 전도사님은 친구들에게 이런 사실을 밝히고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고, TV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쉽게 접하는 충격적이고, 마음 아픈 일들이며 혹시라도 우리에게 이런 유혹이 다가 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다음 사진으로 청소년들이 비행, 탈선하는 사진들입니다. 왜 우리들은 이런 행동들을 하는 것일까요? 왜 청소년들이 방황을 하고 어른 흉내를 내는 것일까요? 한 번쯤 우리 친구들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 여러분,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에 밭에 예수님이라는 복음의 씨앗이 없고 진리를 알지 못해 이렇게 갈팡질팡하며 비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의 자세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동영상)
우리는 조금전 보았던 동영상을 통하여 본문의 내용을 완전히 파악했습니다.
이제 이 본문의 내용을 조금더 심도 있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PPT와 함께 의미통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3가지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신 사역(teaching)을 했습니다.
둘째,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사역(preaching)입니다.
셋째, 병자를 고친 사역(healing)입니다.
이게 바로 예수님의 3대 사역인데, 오늘은 이 중 Teaching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실 때 종종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씨 뿌리는 비유에서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데, 씨앗 속에 생명이 있듯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생명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씨앗으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씨를 뿌리는 밭은 사람의 마음을 뜻합니다.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굳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긴 들으나 자기 자신의 지식과 편견, 고집과 교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버리는 차갑고 굳어진 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위, 돌짝 밭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계산적이며 감정적인 상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말씀을 기쁨으로 들으나, 그 말씀을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핍박이나 환란이 오면 곧 믿음을 버리고 배반하는 사람입니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마음의 밭은 좋은 땅이지만 엉겅퀴와 가시가 그 마음을 점령해 버린 밭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의 염려와 특히, 세상의 욕심과 욕망으로 주님께 삶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마음이 옥토와 같아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의 밭에 심기워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이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의 마음은 각각 어느 것이라 생각 되십니까?
길가에 뿌리워진 씨앗처럼 복된 소식인 복음의 말씀을 굳어진 마음으로, 차가운 마음으로, 냉랭한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과 편견으로 가득 채우고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돌짝 밭에 떨어진 것처럼 오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닌, 친구를 만나려고, 친구를 만나 예배 끝나고 피씨방에 갈 계획으로, 재미있게 놀러 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자리에 오진 않았습니까? 어쩌면 잘생긴 오빠를 보기 위해서, 어쩌면 예쁘게 생긴 동생을 보기 위해서 오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 어떤 친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 그 말씀대로 내가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아보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교회 문을 열고 나가지만 교회 문을 열고 나갔을 때 세상의 믿지 않는 친구들이 놀자고 할 때 같이 다니며,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친구들과 똑같이 어우러지며 욕도 하고, 침도 뱉고, 담배도 피우며, 길 가는 다른 학생들을 불러다가 때리고, 돈도 뺏는 죄를 쉽게 범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지진 않았는지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참 진리인 복음의 씨앗을 받았는데, 우리의 마음이 전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냉랭한 마음의 길가와 같다면, 우리의 마음이 복음을 받긴 받으나 생활 속의 어려운 환란과 고난을 만났을 때 믿음이 없어 쉽게 배반하는 돌짝밭과 같다면, 우리의 마음에 복음을 받았으나 세상의 쾌락과 욕망, 욕심에 사로잡혀 가시떨기의 마음과 같다면 우리는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세상의 분위기와 문화에 휩싸여 동성애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또, 탈선의 자리에서 온갖 죄를 지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밭인 좋은 땅을 계속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또, 우리 주변에 탈선한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인 예수님을 계속적으로 소개하며,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삶에,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선교 즉, 전도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선교주일로 지키는데, 선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새롭게 합시다. 오늘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 좋은 땅, 옥토가 되어 하나님 자녀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은혜를 받는 자가 되기를 말씀하십니다.
청소년들 사진- 노방전도하는 청소년들, 찬양과 워쉽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청소년들, 이웃을 돕는 청소년들 - 이들은 이 세상을 변화시킬 보배로운 존재 - 바로 여러분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청소년의 시기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지혜로운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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