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창세기를 들어갑니다. 창세기부터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창세기가 이야기식으로 되어져서 좀더 재미있게 설교할 수 있고 또한 성경의 시작이 창세기임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신앙의 기초로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창조는 신으로부터 이 세상을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진화론 세상이 진화되어져서 점점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과 창조론의 차이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질서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무질서하게 모든 것은 낮은 확률 즉 우연히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포가 우연히 합성을 해서 우주가 만들어지고 지구가 만들어지고 원순이가 진화되어져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지금 사람은 더 이상 진화되지 않고 원숭이도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이 맞다라면 우리는 진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창조는 질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 세상은 혼돈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2절애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라고 합니다. 이런 무질서한 세상에서 흑암이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첫째날에 빛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이라는 질서를 만드셨습니다. 둘째날에는 궁창을 만드셨고 하늘을 만드십니다. 셋째날에는 바다와 땅과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넷째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십니다. 다섯째날에는 물고기와 새를 만드십니다. 그리고 여섯째날에는 짐승과 사람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일곱째날에는 안식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창조과정이 질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첫째날 넷째날, 둘째날, 다섯째날, 셋째날, 여섯째날과 연관되어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첫째날부터 셋째날에는 공간을 만드시고 셋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공간에 살수 있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질서대로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마지막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로 사람이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더욱더 중요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 이 창조의 질서를 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일 소중한 사람을 자기형상대로 만드셨다라는 것입니다. 자기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지만 그것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을 닮아가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가 없는 한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의 특징 중하나가 바로 다스리심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되신 하나님을 우리는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다스려야 합니까? 바로 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설명합시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 아라곤이라는 주인공이 바로 우리를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지으신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왕의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죄로 인해 항상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고 소중하게 창조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하나님 앞에 특별한 존재이라는 것입니다. 여섯째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며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던 것을 기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사랑받은 존재라는 것을 느끼십니까? 우리들은 특히 청소년시기에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해 우리의 자존감이 낮아질때가 많습니다. 자존감을 자기존재감이라고 하는데 이는 세상에 내가 왜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창조의 능력을 여러분 마음가운데 느끼신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실은 우리가 왜 세상에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이 내가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것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절망과 실망 그리고 때로는 내가 살이유 조차 못느끼게 하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땅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된 삶을 살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