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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본문말씀 : 출20:8~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2.29
조회 : 1,650   추천 : 0  

벌써 2013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만나게 되면 2014년이 되겠지요.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으면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을 마무리하면서 서로 기분 상하거나 미워했던 것 용서해주고 내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1년 동안 52주 그리고 토요모임 수련회 동안에 여러분과 만나보니까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이야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럼 주일을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십계명을 보면 다른 계명들은 다른 종교나 나라의 법에 있을 법한 것들입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도둑질하지 말라 등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절대로 다른 종교에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안식일 즉 주일을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하지만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는 하나님과 상관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주일날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은 나의 신앙의 수준을 증명하기도 하며 내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나타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일에 대한 오해가 있기도 합니다. 10절에 보면 아무 일도 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일날에는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날인 것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일날은 마음의 안식과 쉼을 누리는 날이기에 하루종일 잔다든지 주일 봉사를 안하고 편하게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어렸을 땐 이날은 돈을 쓰면 안되는 날로 알고 절대로 사먹지도 못하게 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4계명을 오로지 쉬는 것’, ‘하던 일을 멈추는 것’, ‘일하지 않는 것에만 초점을 두다 보면 그 의미와 정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 말은 곧 주일은 하던 일을 멈추고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 하루를 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10절을 다시보면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이라고 나옵니다. 이 말은 즉 주일은 내가 쉬는 날이라기보다 하나님의 날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날을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죄와 다른 것을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선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선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주일동안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죄된 모습을 버리고 주일날 진실로 예배드리기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일날 쉬지말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진정한 쉼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은 영혼의 쉼이 진정한 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쉼을 주일날 얻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리합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주일은 내가 쉬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동영상을 보고 설명해보겠습니다. 에릭리들이라는 사람은 올림픽 경기의 금메달 후보였지만 주일날 경기한다는 것을 알고 포기하고 주일을 지켰습니다. 그는 인생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였기에 주일을 지키는 것을 절대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왜 주일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줄 아십니까? 절대로 주일을 잘지키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교회를 떠나기 쉬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부한다고 주일날 안나오고 모한다고 안나오고 놀러간다고 안나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졸업하고 주일을 지키기 더 어려운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처럼 지금부터 이런 것들을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지키기 어렵습니다. 공부해야 해서 주일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말로 안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 아침에는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일날 지각해서 예배를 제대로 못드린다면 거룩히 지키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반끼리 모여서 한해를 돌아보면서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 내년에 내가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서 결석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노력할 것들을 이야기해보시고 또한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욱더 하나님께서 주일날 주시는 은혜를 여러분들이 날마다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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