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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내란?
 본문말씀 : 출16:33-3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7.27
조회 : 1,829   추천 : 0  

사람들은 누구나 불평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떨 때 제일 짜증이 납니까? 배고플 때? 어떤 사람이 나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할 때? 친구들이 약속을 자꾸 안지킬 때? 어떤 하루는 계속 일이 안풀릴 때? 하지만 때로는 이런 짜증을 참고 이겨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부할 때나 앞길에 대한 준비를 할 때 등 포기하지 않고 가야 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이렇게 계속 짜증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

저번주에 홍해를 건너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향한 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러한 긴 여정속에서 수르광야에 가게 됩니다. 여기서 3일동안 길을 걷는데 물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라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곳은 써서 물을 마시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합니다. 모세는 기도하고 한 나무를 물에 던지는 달게 되어서 마실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른 곳이 신광야입니다. 광야라는 곳은 사막같은 곳이에서 물도 없고 먹을 것도 구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굶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또 원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풍족히 먹었던 애굽이 더 좋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그러자 만나를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갓씨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매일 한오멜(2리터)씩 거두고 이것을 아침까지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6째날은 7째날을 위해서 두오멜을 거두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를 먹게 하셨는데 매일먹게 되니 질리게 됩니다. 그러자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를 달라고 하면서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게서는 메추라기를 저녁마다 보내시는 기적을 발휘하게 하십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수르광야(3일간 물을 못마심) -> 마라(쓴물이 나옴) -> 신광야(먹지 못함) -> 매일 만나만 먹음 -> 매추라기 라는 이 상황을 봤을 때 이스라엘은 매번 고생의 고생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나오면 고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애굽의 노예생활 때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인생은 항상 순탄치 못합니다. 제가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보다는 나쁜일이 더 많이 있을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생각을 해보면 그런 어려움 속에서 도와주셨던 분은 바로 하나님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앞길을 내다보지 못하고 불평만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내하는 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영상을 봅시다.

 

참아야 한다. 인내해야 한다는 말은 죽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에게는 한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따른 말로는 분노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공포의 악성댓글, 분노를 참지 못해 일어나는 사건들) 그치만 참는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인내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내라는 것은 참기만 해야한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좋게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 가운데 짜증이 나고 분노가 있다고 해서 그대로 그것을 표현한다면 우리들은 성격파탄자, 짐승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조절못하는 사람을 어른이어도 어리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 속에서 모세는 어떻게 했습니까? 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인내하는 법중에 제일 좋은 것이 바로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감정을 하나님께 내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내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감정조절을 넘어서 자신의 인격과 신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 좋은 사람들을 인내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 인내하지 못할 상황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이것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더 앞을 내다볼 줄 알고 더욱더 성숙한 사람이 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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