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포기하지 말것!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포기하지 말것!
 본문말씀 : 출5:1-9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6.29
조회 : 1,429   추천 : 0  

 

사람은 누구에게나 좌절이 있고 실패가 있습니다. 여기서 실패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으신 분이 있습니까? 이제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시험을 볼때마다 매번 좌절과 실패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좌절과 실패를 겪은 것처럼 모세도 이렇게 좌절의 연속이 계속되었습니다.

 

모세가 부르심을 받은 후 형 아론과 함께 애굽왕 바로에게서 갑니다. 바로 이스라엘은 출애굽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바로왕에게 가서 광야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우리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바로는 하나님이 누구냐고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바로왕은 노역을 쉴려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고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백성에게 벽돌에 쓸 짚을 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알아서 짚을 주어서 벽돌을 만들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벽돌 만드는 수량을 전처럼 같이 하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더 노역을 고단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수령을 맞추지 못하자 바로왕은 그들에게 게으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을 더 괴롭힙니다.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왜 바로에게 그런얘기를 해서 우리가 더 학대당하게 했냐면서 불평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처럼 하나님의 선한일을 할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더욱더 고통을 받고 좌절을 느끼게 되는 모세와 아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한 일을 하면 도리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왕따 사건을 봐도 우리들이 그 왕따를 도와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 아이를 도와줬을 때 나도 왕따 당할까봐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욕을 잘 끊지 못하는 이유도 우리 주변의 친구들이 욕을 하는데 나만 안하면 왠지 그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도리어 왕따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보다 강한사람한테는 아부하는 사람이 더 각광받는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왜 나를 이런 곳에 세우게 하셨는지 불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도움을 따라서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을 인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인 생각하는 인내와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인내는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인내를 흔히 이를 악물고 참아서 끝까지 버티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내는 우리의 마음의 상처와 함께 우리를 뼈를 깍는 고통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모세가 포기하기 전에 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불평하더라고 기도했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이를 맡기는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고난과 어려움을 견딜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노가 일어나고 울음을 터틀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주님 앞에 털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은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힘든 인내의 순간을 이겨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