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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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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본문말씀 : 창45:1-15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4.6.8
조회 : 1,722   추천 : 0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한 학생이 총으로 30여명을 죽이고 자신은 자살하는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당시 그 학생은 한국계였다고 합니다. 그는 거의 왕따 수준으로 사람들과 얘기 하는 것이 드물었고 인종차별을 불만으로 이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을 불만으로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을 접했을 때 죽임 당했던 가족들과 친구들의 분노는 정말 엄청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30여명의 장례식 한편에는 이 학생을 같이 추모하고 있었습니다. 한 피해자 학생은 너를 미워하지 않아,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어서 네가 그렇게 분노했다고 생각해, 친구가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을 하기도 하면서 그를 용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자신에게 험한 짓을 한 사람들을 용서하는 요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받은 고통은 무엇입니까? 기억나시나요? 자신을 죽일려고 구덩이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미디안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았던 것입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요셉은 보디발 장군의 노예에서 지내다가 누명까지 씌워져서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하지만 왕의 꿈을 해석하고 풍년과 흉년을 예견하여서 애굽의 총리가 되어집니다. 흉년이 계속되어지자 가나안에 살고있는 야곱과 형제들은 애굽에 식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내려옵니다. 이렇게 형들과 만난 요셉은 형들이 노예로 판 동생 요셉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그러고서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흉년가운데 우리 가족을 살리실려고 미리 애굽에 보내셨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용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용서를 잘하십니까? 억울한 것, 피해보는 것들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습니까? 때로는 우리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에게 얼마나 분노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형들이 자신을 노예로 팔게 함으로서 그의 인생은 노예생활과 함께 감옥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의 인생은 어려움이 계속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픔을 통해서 선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고 이를 통해서 형들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설명할까요? 

용서라는 것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지 못하면 더 상처 받고 더 화가 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일이 있던지 용서할 줄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용서하지 못하겠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우리들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기에 남을 용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하기 어려우면 기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상처가 나아지고 더욱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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