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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창26:12-2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5.18
조회 : 1,491   추천 : 0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은 가나안에 있었지만 흉년이 들어 애굽에 갔듯이 이삭도 가나안땅에 있었지만 흉년이 들어서 그랄 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삭은 그 땅에서 농사했는데 그 해에 100배의 수확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창대하고 왕성하여 부자가 됩니다. 그래서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도 심히 많아집니다. 하지만 이때 블레셋사람이 시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삭을 쫓아내기 위해 그의 우물을 메웁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왕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떠날 것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이삭은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로 갑니다. 거기서 우물을 파게 됩니다. 그런데 그랄목자들이 와서 그곳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툼이 일어났고 그곳을 에셋이라고 합니다. 이삭은 양보를 하고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팝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또 다투게 됩니다. 그래서 그곳을 싯나라고 합니다. 싯나는 대적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삭은 또 양보하고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팠더니 그곳에서는 다투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곳을 르호봇이라고 합니다. 르호봇은 장소가 넓음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나타나 두려워말라고 하시면서 너와 함께 있겠고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이삭은 거기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를 부릅니다. 근데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 우물을 파게 됩니다.

 

여기서 질문할 수 있는 것은 블레셋사람들은 왜 이삭을 시기하고 다투웠냐는 것입니다. 이삭은 흉년이 들어서 약속의 땅을 떠나서 그랄 땅으로 갔습니다. 이 그랄땅에서는 블레셋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땅에 와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농사를 지어 수확을 백배나 얻게 되고 양과소가 많아졌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이삭을 시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땅은 자신들의 땅인데 남이 와서 부자가 되었으니 당연히 빼앗을려고 하겠지요. 그런데 블레셋사람들은 이삭이 가는 곳마다 계속 괴롭힙니다. 이삭은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팠는데 거기서 그랄목자들이 와서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3번씩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양보를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포기했다고 얘기할 수도 있고 블레셋의 군대가 두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삭은 자신이 연약함을 알았기 때문에 일부러 피했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 주목할 것은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가 파는 땅에 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서는 땅 밑에 물을 찾는 기계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파는 땅마다 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도 연속 4번씩이나입니다. 3번째 우물을 팠을 때 블레셋사람들은 빼앗을려고 오지 않습니다. 이는 그 당시 때는 이렇게 물을 팠다는 것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삭이 파는 곳마다 물이 나오자 ! 이 사람은 신이 축복하는 사람이구나 괴롭히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연약함, 두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동영상을 보고 설명할까요?

 

자폐아라는 장애를 가진 템플 그랜딘은 자신의 약함을 딛고 일어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이삭도 자신의 약함을 알고 있었지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이런 이삭을 축복하셔서 항상 그가 파는 곳에 우물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런 은혜 가운데서 아무리 다툼이라는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분노하지 않고 불만과 불평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삭이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연약해도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믿음이 양보를 이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 좋은 사람들은 흔히들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항상 두려움이라는 장애, 연약하고 부족함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자존감이 낮을 때도 있고 자신감도 없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때 넓을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 시기 때는 짜증이 많이 나고 어디로 튀지모르고 반항하는 시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런 시기가 일어나는 것을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계속 어린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가는 것이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럴려면 이런 시기 때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이런 연약함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이삭은 주변에 시기를 해도 시비를 걸어도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이삭처럼 양보할 줄 알며 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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