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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창22:1~14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5.11
조회 : 1,391   추천 : 0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동기부여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에는 행동하는 것이 힘듭니다. 공부라는 것이 우리에게 왜 힘든 일입니까? 바로 왜 공부해야 하지? 이것이 지금 나에게 왜 필요하지? 지금 하는 공부가 현실하고 무슨 상관이지? 라는 의문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동기부여가 일어나기 전에 행동할 수 있다라면 좋기는 하지만 동기부여가 우리의 삶의 실천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오늘 본문은 순종이라는 선한 행동을 한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모리아산으로 가서 너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은 바로 다음 날 아침 제사 드릴 채비를 하고 종과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산 가까이 왔을 때 종들에게 기다리라고 하고 아들 이삭과 함께 산에 올라갑니다. 그런데 아들 이삭이 번제에 드릴 나무와 불은 있는데 제물로 드릴 어린양은 왜 없냐고 물어봅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곳에 이르러 제단을 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삭을 결박하고 제단위에 놓고 죽이려고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아브라함아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겠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한 숫양의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아들 이삭을 대신해 이 양으로 번제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을 여호와 이레라고 부릅니다. 여호와이레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대단한 순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묵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순종이라는 것보다 다른 방향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22장은 보다라는 단어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단어가 이 본문을 푸는 핵심단어이기 때문입니다.(원래는 히브리어로 봐야 합니다.) ‘보다라는 단어를 보면 4절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보았다고 나왔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먼산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이삭을 번제로 드릴 그곳을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순종이 다른 생각 없이 거침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3절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숫양을 보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보다라는 숨겨진 단어가 여호와 이레안에 있습니다. 이는 이레라는 단어가 준비하심이기도 하지만 보다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뜻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을 가집니까? 바로 이 본문은 아브라함의 순종보다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에 대해서 더 많이 강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의 순종이 강조되었다라면 그 땅을 아브라함 자신의 업적을 기르는 이름으로 지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심, 보여주심이라고 지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것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22장 전체를 보면 아브라함보다 하나님께서 앞서서 준비하시고 더 많이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대단하게 여기면서 그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을 죽일려고까지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실은 그 당시 아들을 신에게 바치는 일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심을 경험할 때 아브라함처럼 순종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순종 후 은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은혜 후 순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이 아직 초신자일 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 우리의 소중할 것을 드려서라도 순종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실까요?

 

은혜라는 것은 삶의 변화로 이끌어 줍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를 경험했을 때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는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도 이렇게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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