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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에
 본문말씀 : 창12:10~20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5.4
조회 : 1,610   추천 : 0  

 

우리들은 항상 선택의 순간에 있습니다. 시험 중에서도 1번을 찍어야할지 2번을 찍어할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어나는 순간에도 일찍 교회 와야 할지 아니면 늦잠을 자야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우리들의 인생은 앞으로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로 인하여 수많은 후회를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휩싸인 두려움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한 아브람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시고 가나안땅에 대한 약속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 땅에 기근이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자신과 가족을 먹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굽에는 우리가 알다시피 강대국 이집트가 있었습니다. 그때 아브람이 아내 사래한테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아름다우니까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내라고 하면 자신을 죽이고 당신을 살 것이다. 그러기에 누이라고 하면 자신도 살고 당신도 보존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사래는 아마도 최소 65세정도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떻게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는 논쟁거리가 많습니다.(1.긴 수명이었기 때문, 2.아이를 낳지 않으면 아름다움을 유지, 등등) 아브람의 말대로 애굽에 가니 많은 사람들이 사래의 아리따움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가 사래를 자신의 궁으로 오게 합니다. 그 후 아브람에게 양과 소와 노비와 나귀, 낙타라는 선물을 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인해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이 내려집니다. 이 재앙은 정확히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전염병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는 아브람을 불러 어찌 나에게 이렇게 행했냐고 물어보면서 네 아내를 데라가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실수 속에서도 그를 보호하습니다.

이 본문에서 나온 아브람이 잘못된 선택은 무엇입니까?

1.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갔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 거하게 하셨는데 기근이라는 어려움을 만나자 거기를 떠나 애굽으로 갔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않았고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말씀을 믿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내가 아리따운 것을 보고 남들이 자신을 죽이고 아내를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이라고 미래 대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브람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두려움 때문입니다. 기근으로 인하여 굶어죽으리라는 두려움과 함께 남들이 자신의 아내를 빼앗고 죽임당하리라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항상 선택을 하면 이런 두려움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나의 약함을 숨기기 위해서 센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센사람 앞에서는 약한척하면서도 뒤에서는 욕하기도 합니다. 이런 선택은 두려움또는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두려움으로 죄를 지은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실까요?

 

동영상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입니다. 바로 우리의 잘못 가운데서도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회개할 줄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선택의 길에서도 하나님께 묻고 나갈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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