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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본문말씀 : 창11:1~9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3.30
조회 : 1,774   추천 : 0  

오늘 본문은 우리가 모두 다 잘 아는 바벨탑 사건입니다. 세상에서 언어가 하나였던 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동방을 옮기다가 시날평지에 거류하게 되어서 거기서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벽돌을 만들어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한 것으로 보아 건축기술도 발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고 우리의 이름을 내고 온지명에 흩어짐을 면하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언어를 혼잡하게 하고 온 지면에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느냐는 것입니다. 건축을 쌓은 것은 잘못이 아니라 목적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1. 하늘을 닿게 하고 우리의 이름을 내자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 바로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왕이 된다는 것입니다. 교만이라고도 합니다. 2.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창조때부터 계속 사람들에게 명령하신 것들이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함께 모여서 살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1절을 보면 이들은 언어가 하나였다고 나온 것으로 이야기됩니다. 이를 보아 서로를 설득하고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힘을 죄를 짓는데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두가지 잘못의 의도를 보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고 인생의 중심이 내가되어서 이 땅에 왕으로 세상을 다스리면서 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죄에 큰 깊은 원인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것이 있습니다. 이 바벨탑은 시날평지에 세워졌는데 이 땅은 죄의 근원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 니므롯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이 사람은 세상의 첫 용사, 하나님 앞에 용감한 사냥꾼이라고 불렸습니다.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이 사람은 부정적으로 이야기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을 통해서 폭력이 남무했다는 견해도 있고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이라고 얘기한 견해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날평지는 나중에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벨이라는 이름이 바벨론언어로는 신의 문이라고 하면서 좋은 뜻으로 사용했지만 성경에서는 이 뜻을 혼돈이라고 사용했습니다. 한마디로 바벨이라는 곳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세상을 살려고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바벨이라는 곳은 어떻게 됬습니까? 바로 흩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이 아무리 죄를 많이 짓고 하나님한테 벗어날려고 하지만 절대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죄로 인해서 자신의 원하는대로 살아갈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실까요? 

이처럼 인간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수 있다고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삶속에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것에 중심에는 이기주의, 자기 중심성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기주의, 자기만 생각하는 곳에는 꼭 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바로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더 기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예배, 말씀, 기도 등등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몬지를 알수 있습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선택의 순간, 그리고 행동하는 순간, 죄를 저질려는 순간 여러 행동 속에서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때 우리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더욱더 올바른 길로 갈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한마디로 우리의 목적이 불순한 것, 내 마음대로 일때 그 끝은 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적이 하나님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더욱더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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