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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본문말씀 : 행11:19~26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4.1.19
조회 : 1,603   추천 : 0  

저는 야구와 축구를 좋아합니다. 특히 류현진이라는 선수가 미국 메이져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라는 팀의 경기를 즐겨봅니다. 요즘은 야구시즌이 아니라 볼 수는 없지만 최근 이 류현진선수와 같은 팀 동료인 클레이튼 커쇼라는 사람이 다저스 팀과 연장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커쇼가 칭찬받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하면서 인격이 좋은 것은 드문일입니다.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감정적인 선수가 많기에 인격을 칭찬 받으면 운동을 잘못하고 운동을 잘하면 인격에 칭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커쇼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이 선수는 인격도 울동 실력도 좋기 때문입니다. 전에 얘기했을 것입니다. 커쇼라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는 미국사회에서 팀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류현진이 안타를 치거나 좋은 성적을 내면 누구보다도 기뻐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자신의 개인운동 성적보다 팀성적을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쇼는 동료들에게 칭찬을 받습니다. 커쇼가 7년계약에 2284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받게 되자 그의 공을 받는 포수 엘리스는 우리가 승리하였다 라고 이야기 하곤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가 경기를 안뛰는 비시즌에는 봉사를 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삼진을 잡을 때마다 100달러를 적립하면서 자선활동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제가 더 좋아하는 점은 이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말씀은 이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진 첫 번째 교회는 바로 안디옥 교회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보고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고 이 별명을 지었을까요? 1. 착한일을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안디옥교회의 목회자는 바로 바나바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바나바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바나바의 특징은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착하다는 것은 남에게 베풀 줄 안다는 것이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다는 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겠죠. 물론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지만 그들의 삶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식사기도하는 모습, 용서하는 모습, 약한 자를 도우는 모습, 사랑하는 모습,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 중요한 것은 3. 복음 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 믿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디서나 교회를 다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부끄러운 것이겠지죠. 물론 이것은 여러분만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칭찬하고 몬가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면 자랑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설명합시다. 결국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아닌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믿음의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죠? 그 중에 하나가 학교에서의 삶입니다. 학교에서도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산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한가지가 바로 식사시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방학이지만 학교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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