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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
 본문말씀 : 행2:42-47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2.7
조회 : 1,705   추천 : 0  

 

저번주 설교 혹시 기억나십니까? 제가 sbs뉴스의 클로징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한국 청소년의 남과 더불어 사는 능력은 36개국 중에 35, 부모가 아이에게 남에 대한 관용을 가르치겠다는 의지는 62개국 중에 꼴찌라고 합니다. 실은 요즘 청소년, 즉 여러분들의 또래들을 보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은 편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들을 보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공동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성경에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생긴 것은 신약의 사도행전에서부터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과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께서 그곳 가운데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같이 생활하게 됨으로서 교회가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회라는 공동체는 기도로 세워졌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또한 찬양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기도하고 찬양하지 않는 공동체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아닙니다. 그냥 단지 친목도모하는 공동체가 되겠지요 하여튼 간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공동체의 특징은 4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고 집에서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으로부터도 좋은 호감을 받으면서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공동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날마다 한마음으로 모이게 하는 공동체,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여기서 떡을 뗀다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호감을 받는 곳이 바로 교회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들을 보시면 이런 교회 공동체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교회 안에 다툼 그리고 비리 등 여러 가지 안좋은 것들이 뉴스기사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 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것들이 리더의 지시가 아니라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 한명의 희생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44,45절을 보면 이 공동체의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서로 쓸수있도록 통용하고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것들을 내놓으면서 까지 남을 생각하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공동체였다라는 것입니다.

이제 저희 학생부가 12월이 되고 2015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여러분들을 졸업하게 되어지고 남은 인원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 1년간 탈도 많았지만 고3 , 누나, 오빠, 언니들이 얼마나 열심히했습니까? 이런 모습들을 여러분들 보여주어야 정말 이 학생부가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모두가 서로 희생하고 이런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상을 봅시다. 미식축구에 관련된 영화입니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서로 희생하면서 한걸음 나아가자고 이야기합니다. 나 자신이 노력하고 희생하지 않으면 이 팀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서로를 믿고 노력할 때 1인치씩 앞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시간도 뺏기고 마음도 뺏기고 여러 가지를 뺏기게 됩니다. 하지만 커서 보니 한 부서 안에서 같이 자라다 보니 누구보다도 공동체라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고 사회에서도 남과 더불어 살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임원도 많이 했고 여러 가지를 많이 했는데 그것이 다른 곳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하는 날입니다. 모두다 한마음으로 임원을 뽑대 정말 나 자신도 학생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을 빼놓을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리고 기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월은 이렇게 학생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와서 기뻐할 수 있는 학생부 여러분들이 함께 하기를 즐거워하는 학생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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