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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해야 하는 이유
 본문말씀 : 삼상 13:8-1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9.28
조회 : 1,700   추천 : 0  

오늘 본문은 사울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울왕은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침략하는 것을 보고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는 삼천명의 사람을 모아서 그들과 전쟁을 준비합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드리기 전에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사는 제사장을 통해서만 드려야 함으로 사울이 마음을 급하게 됩니다. 근데 군사들의 마음도 두려움과 불안에 있어서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후에 전쟁을 할때는 바로 600명으로 줄게 됩니다. 그래서 전쟁을 하려는 군사의 수가 줄기 시작합니다. 사울은 자신이 제사장을 대신하여서 번제를 드립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끝나자마자 사무엘이 오게 됩니다. 사무엘은 사울왕을 비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으므로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을 다시 세울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다시 사울이 순종하지 못한 장면이 15장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울은 아말렉을 공격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을 모두 죽이고 그들의 재산 즉 그들의 양과 소도 모두 진멸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이 명령을 어기고 아말렉의 왕인 아각도 죽이지 않고 그들의 재산은 양과 소도 많이 찾지 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질책을 하자 사울왕은 하나님께 좋은 제물을 드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무엘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하나님께 순종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울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사무엘이 지각을 한 것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인데 여기에 지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또 3천명의 이스라엘이 3만명의 블레셋과 전쟁해야 했기 때문에 제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사무엘의 지각으로 그들이 흩어졌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이 한번의 잘못으로 사울이 하나님께 못마땅한 사람으로 찍힌다는 것이 억울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무엘의 지각과 전쟁 전의 상황보다는 제사장을 통해서 드려야 할 제사를 자신이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시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잘 묵상해보면 사울은 전쟁을 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보다 자신의 이일들을 헤쳐가려고 했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전쟁 전에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 묻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이는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있음을 보고 어떻게 할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힘으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권위에 도전한 것입니다. 이는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는 인생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려 사울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의 소견이 더 중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종이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치만 불순종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인정하지 않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울이 한번 실수에도 크게 비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순종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시겠습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살아갑니까? 이것을 넘어서서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며 인도하심을 따라 갑니까? 우리들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보다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한번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내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대로,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인생에는 후회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지혜로우시고 인생의 앞길을 아시는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인생의 앞길에는 바로 행복한 길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면서 내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시면서 그것들을 일주일간 지켜나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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