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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를 지키는 이유
 본문말씀 : 신16:1-17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9.14
조회 : 2,217   추천 : 0  

우리에게는 과거가 있어야 현재가 있습니다. 과거가 없다면 현재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과거에 좋은 일이 무엇입니까? 저로 생각하면 과거에 가족과 함께 여행갔던 일이 기억이납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올해 1년간에 소중했던 시간들이 무엇입니까? 공과를 통해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기억이 앞으로 좋은 나를 형성하는 지름길이 되곤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자 하여서 만든 세가지 명절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입니다.

1. 유월절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는 10재앙 중 10번째인 장자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서 장자의 죽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드리고 그 제물을 무교병(누룩이 없는 떡)과 급하게 먹는 날입니다. 이런 명절을 지킴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구원하심을 감사함으로 지내는 것입니다.

2. 오순절

오순절은 신약에 와서 바끼어진 말입니다. 그래서 칠칠절과 맥추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맥추감사주일이라고 부르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날은 출애굽이후 50일지나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월절 후 7주가 지난 후에 지켜지는데 하나님의 자녀인 한 공동체로서 지켜지는 축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날은 밀의 소출을 거두어 드리는 후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그래서 노비, 떠돌이, 고아, 과부 등 가난한 사람들도 모두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라고 합니다.

3. 장막절

장막절은 다른 말로 초막절,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날은 7~9월 가을에 소출을 거두어 드리는 다음에 지켜지는데 광야시절을 회상하면서 인도하심에 감사함으로 드려집니다. 이날도 공동체 전체가 드려지는 축제의 날입니다. 이는 모든 소유와 일가운데 하나님께서 복주실 것임을 감사함으로 즐겁게 드리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의 추석은 가을에 추수한 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는 날인 것처럼 칠칠절과 초막절도 그렇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명절의 특징은 바로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 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절기는 오늘날로 지내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완성되어졌고 다른 절기들로 지켜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안에서 매번 절기는 지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두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기를 통해서 그들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했습니다. 2. 그리고 그 절기를 다시 기억함으로서 다시금 하나님께로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해서 절기들을 잘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과 슬럼프에 빠진다면 과거의 은혜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웁니까? 공부, 친구, 성적, 그리고 가정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세상 속에서 많이 힘들게 살아가는 여러분, 우리들은 과거에 받았던 은혜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기억할 때 우리들은 다시금 힘내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수련회때는 모두다 잘합니다. 기도, 순종, 서로를 사랑하는 것도, 섬기는 것도 다 잘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그렇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고 그대만큼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다시금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생기도 기도하면서 하루하루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복한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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