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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란?
 본문말씀 : 출32:1-18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8.3
조회 : 1,731   추천 : 0  

우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흔히들 돈이나 좋은 성적이 나온 성적표 이런 것들이 인생의 행복이라면 정말 슬픈 것입니다.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 우정 등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노력 후 당장 좋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으면 쉽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모세가 40일이지나도록 내려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세를 찾기 시작합니다. 우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모세의 형 아론에게 따집니다. 그러자 아론이 너희들에게 있는 귀에 있는 금고리를 다 가져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금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생겨 송아지 형상을 만듭니다. 그러고선 이것이 바로 우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금송아지 형상에 제단을 쌓고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라고 공포합니다. 이것을 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패하였더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셔서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우상은 우리가 우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잘못된 습관과 생각으로 우상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애굽에서 보이는 형상으로 된 우상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해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모세를 따라서 애굽에 나왔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보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시각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신을 믿는 것이 막막했던 백성들이 그나마 의지할 것은 모세였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세가 40일이상 보이지 않자 불안하고 두려웠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론에게 찾아가 우리를 인도한 신이 누구냐고 물어봤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계시는 분입니다. 만약 우리의 생각대로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면 그것은 신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라고 만들었던 것이 금송아지 형상이었다면 우상이라는 것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나의 욕심을 채우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다른 신들은 인간의 욕심을 위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곡식의 신, 비의 신, 전쟁의 신 등등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 말고 다른 종교들은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신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구하는 것은 절대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만을 주십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주는 신이라면 그만큼 나를 망가뜨리는 것도 그 신일 것입니다.

그럼 내가 욕심 부리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성적, 이성친구, 게임, 연예인 등 눈에 보이는 것들 인것입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하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자신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있어도 살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우선순위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곧 신앙 좋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음에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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