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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게 하신 이유
 본문말씀 : 출13:17-2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7.13
조회 : 1,455   추천 : 0  

사람은 앞길에 대한 두려움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3인 여러분들이 이런 두려움들이 더 앞에 다가오곤 합니다. 우리들의 왜 앞길 즉 진로에 대한 두려움을 왜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실패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가능성 있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바라볼 때 어떤 가능성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자신의 앞길을 주님 앞에 맡기고 갔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번주에 열재앙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드디어 애굽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갈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나안땅으로 가는 최단의 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17절에 나옵니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곧 그 가는 길에 블레셋과 전쟁하게 되면 금방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갈까봐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돌아가게 하시고 광야의 길로 가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치만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광야의 길 즉 힘든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그들은 노예 생활로 인해서 나라의 기반을 다지지 못했으며 신앙적으로 약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홍해을 보여 주심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더욱더 그분을 믿는 신앙을 강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광야의 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 하셨습니다. 광야의 낮은 덥기에 구름으로 시원하게 하셨고 밤에는 갑자기 추워지기 때문에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돌아갈지라도 광야의 길을 선택하게 하셨고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항상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앞길이 돌아갈 것과 실패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하나의 가정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돌아가는 길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것은 남을 자신과 비교하여 자신을 슬럼프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실은 우리 앞길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슬럼프에 빠지는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길을 남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가는 길은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변화할 수 있고 최선의 길로 갈수 있는 비결입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 이런 행복을 누리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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