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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본문말씀 : 출3:1-1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6.22
조회 : 1,501   추천 : 0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없는 친구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과거에 한가지라도 꿈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보통 이런 꿈이라는 것을 젊을 날에 꿈꾸고 어느정도 장년이 되었을 때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은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누구나 꿀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꿈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따라서 더 높은 수준의 꿈을 꿀수 있느냐 없느냐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80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꿈 즉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모세가 커서 이집트의 왕자가 되었고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을 괴롭히는 이집트인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살인자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광야로 도망갔습니다. 이때가 40세였습니다. 광야에서 생활을 한지 40년이 지났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찾아오십니다. 이 부분을 동영상을 보실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부르심을 바로 너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꿈을 꾸게 하신 분을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을 80세라는 나이에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바로 왜 이 나이때 하나님께서 부르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집트 왕자라는 권력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살인자라는 죄인의 신분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하셨겠습니까? 바로 모세가 준비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필요한 준비는 어떤 것이었겠습니까?


1. 지도자로서의 준비였습니다.


모세는 40살이었지만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살인을 저지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못 이겨 살인을 저지른다면 그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2.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모세에게는 믿음이라는 것이 없었고 왕자라는 위치에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만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아무리 왕자라 해도 그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기에는 엄청나게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광야 40년동안에 훈련하실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앞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성적에 대한 두려움,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 지금 이대로면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질까라는 두려움, 또한 우리들의 좁은 시각에서는 그리고 우리들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더 좋은 꿈을 고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의 꿈을 정하긴 했어도 그것이 나에게 맞지 않아서 힘들면 어떨까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나의 꿈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꿈은 우리에게 주실 때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때로는 연약할 것을 사용하십니다. 동영상을 보실까요?


여기서 꿈이라는 것은 내가 진짜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 멋져보이는 것을 고르면 안되고, 절망과 낙담이 들어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세가 80세때 그일을 시작했을지라도 기쁘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에 그 꿈이 내 기쁨일뿐만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한 것인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기쁨을 위한 꿈을 결국은 돈, 자기 만족, 교만, 욕심 등을 통해서 온갖 더러운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남을 섬기기위한 꿈을 꾼다면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나의 꿈을 찾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때로는 약한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남을 섬길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꿈을 이루는데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는 어떤 상황과 환경도 절대로 쓸데없이 쓰시지 않으십니다. 만약에 자신의 꿈을 향해 갈 때 돌아갈지라도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 돌아가기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세처럼 늦게 꿈을 이룬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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