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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삼중직분
 본문말씀 : 딤전2:5-6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3.15
조회 : 2,058   추천 : 0  

우리들은 어디 곳에 있던지 그곳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집안에서는 부모의 아들, 형의 동생입니다. 그러나 학교를 가면 학생입니다. 또한 교회에 오게 되면 전도사가 되어집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리들은 그곳에 맞는 역할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인생의 혼동이 올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예수님께서는 3가지 직분을 감당하셨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가지 직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럼 세가지 직분을 한번 살펴봅시다. 첫 번째, 선지자의 직분입니다. 선지자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일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직접적으로 행함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사랑의 최고의 표현인 희생을 보여주셨고 그것을 우리보고 닮아가라고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로,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제사장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제사를 통해서 백성들의 죄가 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며 또한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대신해서 축복을 선언하기도 합니다. 이런 제사장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이런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죄를 대신해 씻어주시고 또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중보하시는 역할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시면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면서도 제물 즉 대속물이 되시기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왕의 직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진정한 왕이 되셨습니다. 또한 부활 하신 후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왕의 직분을 감당하신 부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자들과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실 때,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꾸짖으시사 잔잔케 하시는 사건이 있습니다. 이때 제자들은 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고 합니다. 바로 그것은 이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의 직분을 가진 분이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은 다스리시고 우리도 통치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임을 인정할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의 세 직분을 이야기했을까요? 바로 세 직분을 통해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중보자라는 의미는 메시테스로 원래 화친이나 계약을 맺기 위해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사람입니다. 이말은 곧 우리와 하나님과 사이를 중보하고 있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선지자의 역할과, 죄로 막혀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사를 통해서 깨끗하게 하시는 제사장의 역할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재하고 있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 받는 왕의 직분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가까이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찬양에도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 항상 하나님께 중보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매일 삶가운데 예수님을 닮아가고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중보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 것이 바로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중보기도라고 해서 남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보자는 한분이시기에 중보기도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보다는 친구를 위한 기도라, 이웃을 위한 기도 등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예수의 능력을 통해서만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감으로서 더욱더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어려분의 삶 가운데 어려움이 있다라면 예수님 앞에 나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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