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5년에 되었습니다. 한해 계획도 세우셨나요? 참 작년을 마무리하면서 하지 못했던 것을 나열했을 때 참으로 후회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항상 내년에는 꼭 할수 있도록 다짐을 해봅니다. 이중에 공부가 많이 그렇습니다. 1학년때 정말 열심히 하기 시작하지만 2학년되면서 포기하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3학년이 되고나서 아! 정신차려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올해 목표를 세운 것이 모든 일에 열심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 즉 주인이 타국에 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유를 그의 종들에게 맡깁니다. 그에게는 3명이 종이 있는데 그들의 재능대로 5, 2, 1달란트를 나누어 주고 떠납니다. 그러자 5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장사하여 또 5달란트를 남깁니다. 2달란트 받은 자도 가서 장사하여 2달란트를 남깁니다. 그러나 1달란트 받은 자는 땅을 파고 돈을 감추어 둡니다. 주인이 오자 다섯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받은 것을 가져옵니다. 그러자 주인은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라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합니다. 2달란트 받은 자도 마찬가지로 2달란트 남겼으므로 동일하게 칭찬을 합니다. 이제 1달란트 받은 자가 남았습니다. 그는 “주인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1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다”라고 합니다. 그러자 주인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그런 사람이면 취리하는 자들에게 돈을 맡겼다고 이자까지 받게 하였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1 달란트 받은 자에게서 달란트를 빼앗아 10 달란트 가진 자에게 줍니다. 그러고는 무익한 종은 어둔 곳으로 내쫓아 슬피 울며 이를 갈것이라고 합니다.
1달란트 받은 자의 잘못을 두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 내가 알았으므로” 이 말을 쉽게 하면 이렇습니다. “주인님, 당신은 심지도 않고 거두려는 사람이요, 덤불을 헤치지 않고 거기서 나는 곡식을 거두려 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말해 ‘노력하지 않고 거두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열심을 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잘알지 못해서입니다, 예배 시간이 힘든 이유가 무엇이며 성경 보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들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올해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야 할 것입니다.
2. 열심을 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본문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들은 천국에 가기까지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그래서 주인이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23절에 5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칭찬하는 것을 봅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하는 자에게 더욱더 많은 일들을 맡기시고 또한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천국에 갈때까지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과를 하면서 1~3월까지 신앙적으로 열심을 내야 할 것을 정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반별로 한가지를 정해도 좋고, 개인별로 정해도 좋습니다. 선생님들이 매주 확인하면서 이것들을 잘하는 학생에게 시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칭찬받고 기쁨을 가지시는 여러분들이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