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무조건 기도 응답을 해주신다고 하면 제일 첫 번째로 기도할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 말해볼까요? 만약에 세가지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돈, 성적, 외모, 재능, 등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나오는 솔로몬은 조금 우리들의 생각과 틀린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된 솔로몬은 기브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성경에서는 일천번제를 드렸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천번제는 1,000일동안 제사와 1,000마리의 재물을 드린 것에 대해서 의견이 나눕니다. 그치만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솔로몬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들이 잘 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구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장수, 부, 원수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부귀와 영광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지혜는 무엇일까요? 얇고 넓은 지식인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지혜가 솔로몬이 말한 지혜일까요? 9절에 솔로몬이 구한 것이 나옵니다. 여기서 솔로몬은 정확히 지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줄여서 제가 ‘듣는 마음’과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때 11절 마지막에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다시말해 듣는 마음과,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을 구했고 이를 하나님께서 지혜라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구한 것은 바로 자신이 재판할 때 필요한 올바르게 들을 수 있는 듣는 마음과 그것의 선악 분별하는 마음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 속에 살면서 이런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강의들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막말, 독설 이런 것들이 유행으로 되어지다보니 자극적이고 심한 말들이 세상에 판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와 반면에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담하는 곳이 점점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우리 주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다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또한 봅시다.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 세상은 점점 악해진다고 합니다.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저희 또래보고 말세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의 또래들을 보고 어른들은 말세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뉴스를 봐도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예전에 이런 일이라면 대대적으로 방송을 했는데 요즘은 흔한 일이라 이런 것도 잠깐 나오기만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은 점점 악에 물들어지면서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것이 악이다. 라는 것이 모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 저는 여러분들이 선악을 구별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솔로몬의 이런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부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또다른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4:29은 넓은 마음을 더불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점점 악하다는 이 시대로 점점 세상이 팍팍해져가고 힘든 시대에 남을 품어줄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바로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남의 이익을 위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또한 지혜라는 것은 능력이나 재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그런 마음을 구하면 품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나누어 줄 때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솔로몬의 지혜처럼 남의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을 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