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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한 받은 사람
 본문말씀 : 삼상16:1-13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0.5
조회 : 1,585   추천 : 0  

빛좋은 개살구의 뜻을 아십니까? 겉모양은 좋으나 알맹이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모가 잘생겼거나 이쁘더라도 성격이나 그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은 겉으로는 화려하게 신경을 쓰는 사람일수록 내면의 외로움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겉과 속이 다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을 버리고 새로운 왕은 세우려는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왕을 세우려고 사무엘을 부르십니다. 사무엘은 다른 왕을 세울려고 기름을 부은다면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고 걱정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제사를 청하도록 합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갔을 때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엘리압의 외모를 보니 사무엘이 이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외모로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고 이야기하십니다. 또한 둘째 아비나답을 부릅니다. 하지만 이 둘째 아들도 택하지 아니하십니다. 셋째 삼마 그리고 일곱아들을 다 보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택하지 아니하셨다고 하십니다. 사무엘은 이새에게 아들이 다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막내가 있는데 그는 양을 지키고 있다라고 이야기하자 사무엘은 막내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사무엘이 막내를 보자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하십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자 다윗은 여호와의 영이 감동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외모로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라고 분명히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다윗의 외모는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다라고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현대말로 꽃미남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어성경으로 봐도 handsome이라고 나옵니다. 몬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인거 같고 다윗은 외모도 뛰어나고 마음의 중심도 뛰어난다고 생각하니 불평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한 성경의 의미를 잘알아야 합니다. 먼저 다윗은 이름으로 불리기 보다 막내로 불려졌고 기름부음을 받을 때 이름으로 불려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막내라는 것은 비천한 사람, 낮은 사람을 의미 합니다. 그럼 얼굴이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왜 했을까요? 여기서 버림받은 사울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의 외모는 준수하고 키가 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에는 왕으로 적합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이 아름답다라는 의미는 어른이 아닌 소년, 앳되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완성되지 못한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아직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를 택하셨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지은 사람이고 때로는 나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서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리고 또한 완전한 사람이 없고 부족합니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너무나도 연약하고 죄된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를 주님께서는 택하신다고 이야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의 기준은 다윗처럼 마음의 중심입니다. 오드리 헵번의 영상을 보고 다시 설명합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마음의 중심을 본다는 것을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그것은 바로 13절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바로 여호와의 영이 감동한자, 즉 성령 충만한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바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마음의 중심이 올바르게 되어질수 있습니다. 이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가운데 진정으로 하나님이 먼저인지 확인하시고 한주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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