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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본문말씀 : 막10:42-45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5.3.29
조회 : 1,718   추천 : 0  

 

사람에게서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 욕심을 채운다고 해도 쉽게 변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돈이 많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우리의 삶을 흥청망청 돈만 쓰면서 살수 있을 것입니다. 명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사회는 많이 부패했다고 합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부패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지만 명예를 얻고 더 큰 명예를 얻으려는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얼마전에 종영한 펀치라는 드라마가 그런 것중에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욕심과 기대를 추구했던 제자들이 있습니다. 본문을 보시면서 제자들이 어땠는지 살펴봅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때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조용히 다가가서 무엇인가를 요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37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있을 때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는 바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면 야고보와 요한은 2인자, 3인자의 자리에 앉혀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은 다른 열 제자들은 41절을 통해서 두제자에게 화를 냅니다. 바로 이것이 자신들이 구하려는 자리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십니다. 43~44절을 보시면 크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45절을 다같이 읽어봅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다시 말해서 제자들은 메시야 즉, 예수님께서 로마 식민지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왕으로 되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 바로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줌으로서 우리의 죄를 씻게 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바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다른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가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 하나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복에 대한 기대입니다. 행복, 공부, 건강, 좋은 일, 마음의 평안, 미래에 대한 축복,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하나님에 대한 기대만 가득하고 달라는 것만 구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교회 나오는 것이 단지 우리가 더 잘되고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함이라면 예수님께서는 많이 슬퍼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제자들처럼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 제자들처럼 언제든지 주님을 버리고 도망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제자들과 같아지지 않을려면 그들과 다른 기대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삶입니다. 이번주는 고난주간입니다. 고난 주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묵상하면서 주님을 닮아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은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읽었던 45절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본문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바로 섬김의 모습입니다. 한주 동안 살아가면서 이렇게 섬김의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섬기는 모습, 부모, 친구, 형제, 자매 등을 섬김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은 작은 예수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섬김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바로 희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는만큼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주간도 이렇게 희생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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