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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게 하는 말씀의 능력
 본문말씀 : 히4:12-13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4.26
조회 : 1,676   추천 : 0  

1991년도에 대구에서 5명의 초등학생들이 산으로 갔다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들의 실종은 전국에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저는 90년대 때 이들의 사진과 함께 찾는다는 광고를 많이 봤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개구리 소년이라고 알려져 있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미해결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많은 추측들이 있었고 북한 간첩 납치나 UFO납치 라는 황당이 이야기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에 이들의 유골이 발견되고 결국은 누군가가 저지른 살인이라는 것까지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이 사건은 범죄 전문가들이 달려들어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으로 우리나라 3대 미해결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악한 행동은 남들 앞에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 모르게 저지른 죄들이 한가지이상씩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이런 죄들도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봅시다. 13절을 읽어 볼까요?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하나님게서는 세상을 지으셨기에 하나님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인간은 남들의 어두움 부분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이시고 인간의 마음과 뜻을 다 알시기에 우리들의 죄악된 모습까지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만물이 벗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0:30절에는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남모르게 짓는 죄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이야기했었습니다. 성경에서 짓는 죄는 세상의 죄와 다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 내면의 것이 죄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저지른 모든 죄들이 보이지 않던, 보이던 모두다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다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죄를 드러내게 하는 것이 바로 말씀 즉,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12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찔러서 드러나게 해서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우리의 죄를 드러내게 한다는 것, 즉 우리들이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번주 말씀에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만큼 불행하거나 저주 받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어떤 검보다 예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우리들은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죄의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활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게 하는 기능을 가집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순종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말씀이라는 것은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숨겨져 있는 모든 죄까지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죄를 드러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함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선한 일을 할 능력 즉, 순종할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생각 속에서 숨겨왔던 죄들에 대해 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죄를 모른다고 하더라고 죄를 깨닫게 하여 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능력을 달라고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죄를 드러나게 하고 순종할 능력을 가진 말씀에 가까이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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