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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낮아지심
 본문말씀 : 빌2:5-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3.22
조회 : 2,009   추천 : 0  

티비를 보면 연예인들을 많이 나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이 연예인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괜히 주변을 의식하기도 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대우를 받을려고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선풍기 아줌마라고 티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성형중독에 걸려 얼굴이 선풍기만큼 커졌습니다. 알고보니 이분은 가수활동을 하면서 대중들 앞에서 잘나가고 싶고 뒤처지말아야 겠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가수들보다 더 예뻐질려고 했고 그로 인해 성형중독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실은 외모를 심하게 가꾸는 사람일수록 속에 자신감이 없거나 무언이가 비어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JMS라는 이단이 있는데 이분들이 전도할 때는 이렇게 겉으로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들만 전도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외모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의 내면을 가꾸지 못해서 쉽게 전도하는 사람의 말에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높아지려고 한다면 도리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원리를 보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높아진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것을 많이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보시면 너희 안에 이마음을 품으라고 합니다. 이마음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예수님의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8절입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가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생각해봅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한마디로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것을 성육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핍박하고 괴롭힙니다. 얼마나 큰 굴욕이었겠습니까? 존경받고 온갖 경배를 받아야 할 분이 도리어 핍박을 받는다고 생각해봅시다. 다시말해 왕의 아들, 왕자가 대접을 제대로 못받고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다시 예를들어 우리나라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했을 때,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위신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때, 오바마 대통령이 환대한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위신을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총리, 장관이 나오면 그만큼 굴욕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자체도 엄청난 굴욕이라고 하는데 대통령보다 높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환대는커녕 사람들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고 죽음까지 당한다는 것을 엄청난 굴욕일 것입니다. 우리들도 누구에게 무시당하는 것 자체도 정말 기분 나쁜 일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보다 어린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에게 무시당한다면 그보다 굴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고난과 핍박 그리고 죽음을 당할때까지 낮아지셨을까요?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하기 위해 대신 죄인처럼 당하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더 낮아져서 죽음까지 당하셔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들의 죄가 씻겨질 수 있었습니다. 실은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을 하신 것만으로도 낮아지심이지만 그보다 더 낮아지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당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외강내유, 외유내강 바로 겉으로 강하면 속은 약하고 겉이 약하지만 속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이 말에 동감을 많이 갖게 됩니다. 강해보이고 강한 척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상처나 연약함을 숨기기 위해 강한 척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고 강한척하지도 않는 사람이 진짜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의 마음은 겸손해야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친구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힘으로 누른다고 해서 강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공부라는 것은 여러분들의 인생에 궁극적인 도움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서 겸손하게 해야 모습, 학교, 학원 그리고 가정 안에서 겸손하게 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겸손할 때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인정을 받게 될 것이고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닮아가서 누구보다 인정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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