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부르심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부르심
 본문말씀 : 살전 2:13-14
 설교자 : 김상일 강도사
 설교일자 : 2015.10.11
조회 : 1,495   추천 : 0  

여러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대학은 좋은 직장을 다니기 위함입니다. 다시말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위함입니다. 그런데 인터넷기사를 보니 많은 대학생의 80%가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대의 80%가 직장을 가지지 못해 백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 암울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만큼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즉 진로에 대한 고민도 그만큼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현실 상 이런 고민보다는 공부가 먼저이기에 쉽지 않지만 그래도 고민한 만큼 우리의 삶의 의미가 더 있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힘들때마다 고민되는 것은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떤 철학자는 이렇게 우리가 위기가 닥칠때마다 나 자신에 대한 존재를 알게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평소보다 내 자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왜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바로 우리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한 고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민을 근본을 찾아가다보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것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시면 13절에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14절에는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시말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르심에 대해서 다른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봅시다. 모든 것은 만든 사람에 대한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치는 키보드, 드럼, 기타, 마이크 등 그것은 만든사람의 목적대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쓰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가지 않는 것을 죄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를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목적보다 내 마음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분의 목적대로 살아가시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심 받을 때, 은혜받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이 같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을 읽으면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쁘시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목적이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요리문답에는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진로와 함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무슨 상관관계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있으십니다. 그것은 전체를 위한 것들도 있지만 여러분 개인을 위한 목적과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미래에대한 걱정을 하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준비해 주신 진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실은 요즘 시대에 공부에 대한 강박함으로 인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들이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도 약해지고 신앙도 약해지고 목표도 없이 공부만 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따라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 것을 기억하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