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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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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본문말씀 : 고전12:12,24~27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8.23
조회 : 1,596   추천 : 0  

여러분 학교로 돌아가서 잘 적응하고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그래도 같은반 친한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집에 서로 그나마 가까워서 만날 수 있지만 대학교때가 되면 집도 멀어서 학기중이 아니면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학교를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와 더불어 중고등학교땐 교회에 중고등부로 함께 예배드렸던 사람들이 많이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같은 반 그리고 교회 안에 학생부를 다른 말로 공동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런 공동체를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절을 보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몸이 한 몸이며 예수님도 그러다하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24절 보면 아름다운 지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고르게 지체가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분쟁이 없고 서로 돌보게 하셨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한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함께 고통을 받고 한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즐거워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본문을 통해서 공동체를 몸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요? 바로 몸에 관련되어서 표현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쓸데없는 것이 없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손톱, , , 심장, 위 등 하나라도 쓸데없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비가 오는데 집 앞에 마트를 가다가 넘어진적이 있습니다. 발가락에 피가 철철 흐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단순히 발가락에 피가나고 아픈 것뿐인데 온 몸이 아픈것처럼 몸이 아픕니다. 걸어걸때도 아프고 씻을때도 아프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처럼 치과에 가서 이가 아퍼도 온 몸이 아픈 것처럼 아픕니다. 이런것처럼 한 몸이라면 한사람의 고통이 우리의 몸의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즐거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공동체를 몸에 비유한 것은 하나됨에 대한 더욱 좋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몸의 각 지체이기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지각하더라도 우리에게 미운털이 박히더라도 우리의 몸이기에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몸은 몸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몸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아버지가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형제요 자매인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다 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개인주의가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악할수록 남보다는 나를 더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때 진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학생부라는 공동체 안에 최선을 다해 섬기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공동체를 느끼기 위해서 학생부가 같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에서 느낀 공동체를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됨을 느끼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학생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한가지씩을 생각해봅시다. 예를들어 전도, 지각하지 않기, 예배 열심히 드리기, 편지쓰기, 선물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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