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우리들이 하는 주기도문을 보면 주문을 외우듯이 불경을 외우듯이 아무 의미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주기도문은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들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왜 가르쳐 주셨습니까? 눅11:1절을 보면,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나옵니다. 다시말해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할지 몰라 예수님께 기도하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달라고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할 때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표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 올바른 기도는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잘한다고 하면 길게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화려한 문장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기도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만으로 기도의 응답이 있다고 확신하는 기도가 올바른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의 시작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합니다. 생각해봅시다.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것은 주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나쁜 것을 달라고 떼를 쓰면 부모가 주겠습니까?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자녀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 줍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의 아버지 대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의 욕심을 채우려는 기도는 절대로 응답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 기억나나요? 우리들은 항상 기도할때마다 나 중심으로 기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되심으로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구할 것을 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