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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우리의 손을 빌려줍시다!
 본문말씀 : 롬12:1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11.29
조회 : 1,522   추천 : 0  

18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동영상 - 월드비젼(김혜자)


우리는 계속에서 경건, 거룩, 구별된 삶에 대해서 배워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holy'하고, '카도쉬‘한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까? 오늘 본문의 롬12장도 경건에 관한 말씀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는 장이 바로 롬12장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는 의무를 배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또한 노력하고 훈련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는 말은 수동적인 말이 아닙니다. 대단히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별로 친하지 않고,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친구, 괜시리 밉고 싫은 친구싸우지 않으면 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친구와 싸우지 않고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적당한 무관심으로 대하며 “나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는다면 나도 너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결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의무를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는 말은 우리는 되도록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절친한 관계, 도움을 주는 관계, 내가 그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되기를 적극적으로 노력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조금 전에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두 손은 서로를 밀어낼 수도 있지만 고통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을 멀리 밀어낼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손이 될 수 있습니다. 옆 사람을 보고 우리의 두 손으로 한 번 밀쳐 보세요.(예, 민주 민아) 밀침을 당한 사람은 괜시리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러므로 두 사람의 마음이 나뉘어지게 되고, 서로가 왠지 모를 거리감이 그 나뉘어진 마음 사이에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이런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사람이라면 내가 믿을만한 사람이야, 내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이야” 이렇게 여겨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는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도움을 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메세렛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무관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런 마음은 이미 우리 안에 메세렛을 두 손으로 밀쳐내고 있는 것입니다.수님은 우리를 두 손으로 밀쳐내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두 팔을 벌리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오늘도 힘든 삶을 겨우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눈을 빌려줘야 합니다. 우리의 팔을 빌려줘야 합니다. 우리 가슴 안에 있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빌려줘야 합니다. 우리는 'peacemaker'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바로 우리는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맘을 다 주께 드려 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매일매일 높여 드리며 살아가는 청소년들 되기를 우리를 두 팔 벌려 안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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