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절-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절-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10절-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
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 삶은 바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성품은 거룩함, 의로움, 진실함, 선하심, 사랑이었습니다. 한 주간도 이렇게 살려고 노력했습니까? 노력이 참 중요합니다. 이 노력은 한 마디로 훈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주가 열심히 노력하면서 첼로를 켜는 것, 다연이가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지금 열심히 노력하면서 피아노를 배우는 것, 지욱이가 파티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제과, 제빵 기술을 익히는 것, 민아가 대단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 짐 미술 공부를 하는 것, 이 밖에 운동선수가 자신의 몸을 고되게 훈련시킴으로 국가 대표가 되는 것(국가대표 영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육체적으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결국 우리에게는 유익을 주게 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연습, 훈련이라 할 수 있는데, 이 훈련으로 인해 우리가 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7절에 말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금처럼 육체의 연습(민주, 다연, 지욱, 민아, 모두다)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데, 이보다 더 큰 유익을 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경건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때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8절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른 채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되어져 멋진 사람이 되었지만, 죽음이 눈 앞에 왔을 때 그 사람은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 동안의 고된 연습을 잘 참고 견뎌 이제 좀 빛을 볼까 했는데, 죽음이 찾아왔을 때 허무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잊고 살아가면 안 됩니다. 다시금 8절을 읽어보도록 합시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경건의 삶을 연습할 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뿐 아니라 내생(죽은 뒤의 삶)에서도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은 바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필주와 지수가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무엇입니까?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의 의식, 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도 그 안에 내포되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례를 아직 받지 않은 친구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직 되지 못한 것인가?” 의문을 갖는 친구들이 있을 것인데,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다. 다만 세례는 일정한 나이가 되어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금 확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거저 얻어진 것이지만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경건의 연습, 훈련이 우리 삶에 계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3가지 연습과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주일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지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겠습니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선 우리가 예배 드릴 때 집중을 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한 두 번째 연습은 하나님께 내 마음을 고백하는 기도의 생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호흡이라 할 수 있는데, 만일 그 호흡을 하지 않는다면 죽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위험에 처하면 안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한 세 번째 연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무슨 날이죠? QT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고 묵상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연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연습 3가지를 다시 기억하면서 이 연습을 충실히 잘 해 나갈 때 우리는 죽은 다음에도 구원의 약속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