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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복해야 할 네 가지!
 본문말씀 : 눅10:25~37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10.18
조회 : 1,524   추천 : 0  

3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
         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절-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절-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절-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절-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 리고 가서 돌
         보아 주고
35절-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 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절-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 라


 *동영상-한비야가 본 세상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아는 율법사가 예수님께 나와서 하나의 질문을 하며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이 율법사는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했을 때에 예수님은 율법을 잘 아는 율법사에게 율법에 관한 질문으로 다시 묻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고, 네가 어떻게 읽었느냐?” 이 때 율법사가 대답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율법에서는 말하고 있음을 정확하게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말이 옳다. 이렇게 행하라 그러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라고 했을 때 율법사는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은 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어떤 사람(유대인)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가 강도를 만나 있는 것과 심지어는 입었던 옷도 빼앗기고 심하게 맞아 거의 죽게 되었을 때 한 명의 제사장이 마침 길을 가다가 그를 피하여 지나갔고 또 이와 같이 한 명의 레위인도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거의 죽게 된 불쌍한 유대인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는데, 그 다음에 한 명의 사마리아인은 여행을 하는 중 거의 죽게 된 유대인을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주막 주인에게 비용을 주며 이 사람을 잘 돌보아 주라며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 중에서 “율법사야! 네 생각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겠느냐?”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했을 때 율법사는 “당연히 자비를 베푼 자가 바로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입니다.”라고 대답했을 때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합니다. 성경은 오늘 강도 만난 사람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물론이거니와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움직임, 어려움에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주고 그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현실적인 노력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율법사는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알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율법을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했던 사람으로 하나님을 마음 다해, 목숨 다해, 힘을 다해,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에 대해 친절함으로 대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 예수님이 했던 하나의 이야기에서 등장했던 하나님의 직무를 맡았던 제사장, 레위인의 마음과 모습이 바로 “율법사 너의 마음과 모습이야”라고 지적하며 잘못된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 이 율법사의 마음과 모습이 바로 우리의 마음가짐과 모습임을 오늘 주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이 아직 부족합니다. 둘째,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여기고 사랑함이 부족합니다. 더 자세히 말해 볼까요? 어려움에 처한, 곤경에 빠진 사람을 보고 우리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았는데도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불쌍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만을 회복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불쌍히 여겼으면 ‘가까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마리아인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를 치료하는데 사용하였으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으로 상처를 싸매고 주막으로 데려가 보살폈습니다. 한 마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어 주어 그 곤경에 처한 사람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까요? 우리가 회복하고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죠?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가짐, 불쌍히 여겼으면 가까이 다가가는 움직임, 가까이 갔으면 내게 있는 것을 내어 주어 실질적으로 돕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께서는 율법사가 아닌 우리에게 바로 이렇게 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37절“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선교 주일입니다. 우리 중고등부가 한 명의 아이를 후원하기로 했죠? 그 아이의 이름은 ‘베레레테 메세렛’입니다. 이 아이에 대한 우리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에서 출발했습니다. 곤경에 처한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가까이 다가가는 일, 실질적인 도움과 책임을 지는 일을 우리는 앞으로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레레테 메세렛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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