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절-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절-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오늘은 우리가 야외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과 몸이 시원스러우며 자유로워서 기쁘고 좋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벗하여 예배드리니 기분이 좋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사람들과 같이 예배드리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땅에 4종류로 뿌려진 씨에 대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마13:3~9). 씨를 뿌리는 자가 땅에 씨를 뿌릴새 첫째로,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둘째로,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습니다. 셋째로,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으므로 씨가 자랄 수 없었습니다. 넷째로,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에게 뿌리기 위해 야외에 나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좋은 땅이 아닌 새들이 와서 씨앗을 주워 먹는 길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흙이 얇은 돌밭처럼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인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의 마음은 가시떨기와 같아서 오히려 씨를 뿌리는 우리를 비판하며 날카롭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의 마음은 복음의 씨앗이 자라기에 좋은 땅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누가 좋은 땅인지, 가시떨기, 돌밭, 길가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뿌려야합니다. 뿌릴 때 “하나님! 이 사람이 좋은 땅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되겠습니다. 혹 가시떨기, 돌밭, 길가 같은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그 마음을 좋은 땅으로 개간하실 것이기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가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예수님을 빠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전도함에 있어서 첫째, 예수님을 소개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둘째,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소개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대명사이죠. 요일4:16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의 예수님을 소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하나로 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믿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담대하게 뿌리는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