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27>
본문: 마15:21~28(신약p26)
제목: 생명을 살리는 부스러기 은혜!
21절-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
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절-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
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 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절-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 나이다 하니
28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 시니 그 시로
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께 나왔던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긍휼히 여기심으로 양을 치는 목자의 마음처럼 그 많은 사람들을 돌보시고 책임지시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이어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시고 책임지시는 것을 우리가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으로 만드는 기적 - 동영상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역을 떠나 이방인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 여자는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에 들렸습니다.”라고 외쳤지만 이게 웬일인지 예수님께서는 그 외침에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이방인을 개처럼 여기고 더러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의식을 가졌기에 이방인들을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제자들도 마찬가지 마음이었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외침에 제자들은 예수님께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여인을 어서 보내시지요.”라고 요청합니다. 이런 제자들의 잘못된 사고의식을 예수님께서는 바꾸기 오늘 본문의 지역인 이방인의 땅으로 제자들을 이끌고 들어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쌍히 여겨달라며 소리지르는 가나안 여인에게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며 단호한 거절을 하시지만 실상은 방금 전에 말했던 제자들의 잘못된 사고의식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나님의 구원은 자기들에게만 있다는 잘못된 사고를 지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라며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가나안 여인은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들었지만 오히려 믿음으로 겸손하게 대답합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하며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시기를 소망했을 때에 예수님은 여자의 믿음을 보시고 믿음이 큼을 칭찬하시며 귀신들린 그의 딸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동영상 한편을 보았습니다. ‘나눔으로 만드는 기적’ 예수님의 구원은 자기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이뤄져야 함을 말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며 돌보고,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매월 마지막주를 선교주일로 정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전세계에는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는 이방인이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또,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가벼운 치료조차 받지 못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이 우리 생각이상으로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서 굶주림으로, 가벼운 질병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저렇게 굶주림으로,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지 않고 우리만 먹고 쓰는데 집중하고 있으면 우리도 오늘 본문의 제자들처럼, 유대인들처럼 잘못되고 편협한 사고의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스러기 은혜라도 달라고 간구했던 가나안 여인의 믿음으로 그의 딸은 귀신의 손에서 깨끗함을 입어 생명을 구원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랑의 빵”에 작지만 소중한 부스러기 은혜를 매월 마지막 주마다 헌금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겠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자체적으로 1명의 아이를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예수님께서 제일 관심을 두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랑 많고, 은혜 많은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