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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 목자의 마음!
 본문말씀 : 막6:30~44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9.20
조회 : 1,920   추천 : 0  

본문: 막6:30~44(신약p63)
제목: 예수님의 마음? 목자의 마음!



30절-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
         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절-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절-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저희보
         다 먼저 갔더라
34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
         로 가르치시더라
35절-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 니
36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 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절-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절-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절-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41절-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 어 제자들에
         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
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에 주시매
42절- 다 배불리 먹고
43절-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절-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오늘 본문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여러 고을로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와 자기들의 행한 것과 말씀을 가르친 일을 낱낱이 고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의 처음 부분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 자신들이 귀신들린 자들을 쫓아낸 일들, 병든 자들을 고친 일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 사람들이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반응하여 믿게 된 일들을 놀라워하며 예수님께 고했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일에 열심히 그리고 충성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이 제자들의 열심과 충성에 한 가지 빠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한 가지 빠진 일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1절“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제자들이 하나님의 일에 열심과 충성을 다하고 온 터라 제자들의 지침과 피곤함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따로 한적한 곳으로 부르시어 음식을 먹게 하시고, 쉼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한 따뜻하고 친절한 배려심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어떠한 일에 열심을 내었으면 또한 쉼을 얻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다시 힘을 재충전하여 하나님의 일에 더욱 열심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난 주에 찬양 인도했던 영우).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심, 음식을 챙겨주는 마음을 우리는 주목합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을 향해 쫓아 다녔습니다. 33절“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이들은 무언가 예수님을 향한 갈망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무언가 예수님으로부터 충족을 받아야 하기에 예수님을 부지런히 쫓아 다녔습니다. 힘을 다해 쫓아 다녔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가시 곳을 미리 알고 예수님보다도 먼저 그 곳에 도착해 있는 모습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만나려는 마음,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려는 마음이 그들에게는 있었기에 예수님이 가는 곳이라면 이곳, 저곳 열심히 오고가며 자신들의 몸에 있는 에너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을 만나려는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얼마나 마음에 있습니까? 주일이 되어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셨습니다(34절).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다” 오늘 말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목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길과 진리 생명 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구약성경 민27:17(구약p243)“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모세는 자신이 늙어 죽게 되자 여호수아라는 후사를 하나님께서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되지 않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기도를 합니다. 여기서 여호수아라는 말은 예수와 같은 말로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신약에 등장할 예수님에 대해 미리 예표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오늘 구절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 인류 모든 사람이 목자 없는 양 같은 상태인 것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친히 목자가 되어주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갈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내 삶에 목자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따릅시다. 날이 저물어가게 되자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 많은 무리들을 보내어 마을로 가서 각자 식사를 하게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책임진 목자이신 예수님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며 지치고, 피곤하며, 굶주려 있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제자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이에 제자들이“우리에겐 돈도 없는데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려면 이백 데나리온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반문합니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 품삯 정도의 금액입니다(약5만원 X 200 = 천만원). 굉장히 큰 돈이죠. 그 동안 많은 기적들을 행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바로 옆에서 두 눈으로 보아왔던 제자들은 이 순간 예수님의 능력을 잊고 있었음을 우린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리를 백 명씩 혹, 오십 명씩 질서 있게 앉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오병이어)를 가지고 기도하시고 떼어 나눠주었는데, 남자만 5000명이 먹었습니다. 이 당시 여자와 아이는 수에 계산되지 않았는데 여자와 아이들의 수까지 계산한다면 약 10000~12000명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서두에서 말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받고 각기 둘씩 짝을 지어 여러 성읍들로 들어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과 똑같이 여러 기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병을 고친 일,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어 쫓은 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믿게 한 일 등 많은 일들을 하고 돌아온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목자 없는 양 같이 여기신 예수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여러 기적들을 행하고 온 제자들에게 빠진 한 가지 일 곧, 한 가지 마음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피곤하고 굶 주린 제자들에게 어떠한 배려를 해주셨죠? 따로 한적 한 곳에서 음식을 먹게 하셨습니다. 쉬게 하셨습니다. 불쌍히,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많은 사람들이 피곤하고 굶 주린 것을 알았던 제자들은 이들을 제각각 보내어 음식을 알아서 먹게 하자고 제안했던 일을 통하여 제자들과 예수님의 차이점은 목자 없는 양같이 여기시며 책임지고 돌보시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의 차이입니다. 예수님처럼 똑같이 기적도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전했던 제자들에게 있어서 빠졌던 한 가지는 양을 돌보고 책임지는 목자의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입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처럼 목자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가족, 친지, 친구들 심지어는 모르는 사람까지도 우리는 그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처럼 목자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며 그 사람들이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을 예수님의 마음인, 목자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도움을 주고, 인도하는 멋진 청소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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