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막5:1~20(신약p59)
제목: 더러운 사단의 물귀신 작전
1절-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 인의 지방에 이르러
2절-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절-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 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절-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6절-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절-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
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 이라
9절-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 고
10절-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11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절-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
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절-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 것을 보러 와서
15절-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 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절- 이에 귀신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17절-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절-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 하사 너를 불
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족에게 고하라 하신대
20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
히 여기더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선장의 자리를 지키신 예수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기억해 볼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이 때 큰 광풍이 일어나며 배에 물이 들어와 배에 물이 가득차여 가는 위기의 순간을 제자들은 맞이했지만 예수님은 이때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고물이란 곳은 어떤 곳이라고 했죠? 바로 배를 조종하는 선장의 자리라 했죠. 그렇다면 예수님은 고물에서 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나요? 제자들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시험하기 위해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주 방관하지는 않았죠. 바로 고물, 선장의 자리를 지키시고 계신 사실을 보고 우린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인생의 어려움이 다가 올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원망하지 말고 “아!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는 거야. 아! 내가 믿음으로 이 시험을 이겨야지”하며 하나님께 도와 달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함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가 배울 말씀은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셨듯이 우리 삶에 어려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께서 사단의 물귀신 작전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말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바다를 건너 거라사 인의 지방에 이르렀을 때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어디에 거처를 두고 있었습니까? 3절에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무덤에 거처를 두고 있었습니다. 무덤이란 곳은 죽은 사람을 놓는 곳입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은 살아있지만 죽은 인생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사악한 영에 지배당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밤낮 소리 지르고 심지어는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비참한 모습이었습니다. 5절에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사단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파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거라사 광인을 통하여 사단의 진정한 실체를 보여줌으로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며 사단에게 꼬임 당하지 않고, 사단에게 넘어지지 않고, 우리 인격이 파괴 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됨을 경계하는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만을 구주로 섬기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러운 귀신 또한 제어하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자신이 예수님께 심판 받을 존재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6~7절에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악한 귀신은 귀신들린 사람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말하며 예수님의 심판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음에도 왜 나를 괴롭게 하시려 왔는지 묻고 있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사람의 죽어져 있는 비참한 삶을 불쌍히 여기시며 군대 귀신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는 명령으로 죽음의 삶에서 건져내어 생명의 삶으로, 새롭고 희망이 있는 자유가 있는 삶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사단은 자신이 멸망과 심판 받을 존재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한 명이라도 현혹시켜 넘어뜨리고 무덤의 자리인 죽음에 이르게 하려고 오늘도 우리를 현혹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현혹에 넘어가지 않고 우리 평생 예수님만을 섬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단에게서 멀리 떠난 청소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