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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09.1.11)-조금도 부족한 사람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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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약1:2~4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1.11
 조회 : 1,54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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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
본문:약1:2~4
제목:조금도 부족한 사람이 되지 말자
2절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절 -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절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지난 시간에는 부한자들-다시 말하면 가해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었다.
"너희 부자들 그러면 안돼!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이야. 하나님의 뜻과 거리 가 멀어도 한~참 멀어!" 이렇게 가해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었다.
오늘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하는 말씀이라 하겠다.
자! 피해자에게는 어떤 말씀을 하고 있나 2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기에서 시험을 만나거든, 시험을 당하거든 했는데 이 시험은 피해를 말하는 것이다.
ex) 난 가만히 있는데 같은 학교 다니는 김개똥이가 나에게 돌을 던져서 내가 다쳤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피해를 입었다. 김개똥이를 볼 때마다
미운 마음이 들어서 복수를 해주고 싶다...(그렇다면 이미 내 마음에 시험이 든 것이다 하겠다.)
그래서 원수를 갚고 싶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한 가지도, 두 가지도 아닌 여러 가지다.) 우리 생활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해주고 있다. 너무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다. 아니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말씀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 이유를 3절, 4절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3절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우리 삶의 시련은, 피해, 고난, 역경, 그 괴로움은 인내를 만들어 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인내라는 것이다. 또한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피해, 시련, 고난을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 매우 높은 수준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신다. 그 동안 저나 우리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우리의 부모님, 믿음의 선배들 모두가 고난을 기쁨으로 온전히 이루지 못해 믿음 생활에 진보함이 없이 돌고 돌다가 지쳐 제자리에 머물렀던 적이 있었다. 여러분들은 돌고 돌지 않고 믿음의 진보함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데 왜 인내가 있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기 위해서이다.
(온전하다: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다는 뜻이다.)
(구비하다: 있어야 할 것을 빠짐없이 다 갖추었다는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함이 없는 자이길 원하신다.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야 하는데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인내는 시련을 의미한다. 피해 당한 것을 의미한다. 고통과 괴로움을 의미한다.
2절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나에게 다가온 기쁘지 못한 일들을 온전히 기뻐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래야만이 인내를 온전히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될 수 있다.
결론
성경에 나오는 하나의 내용을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다.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나라 바벨론에 벨사살이라는 왕이 있었다. 이 왕이 하루는 귀한 손님 1000명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이 때 술을 마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려졌던 금그릇, 은그릇들을 가져오라 명령했다. 이 금그릇, 은그릇들은 벨사살왕의 아버지였던 느부갓네살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얻은 노략물로 하나님의 성전에 있었던 기명들이다.
벨사살은 그 기명들로 술을 마시며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우상들을 찬양하고 있을 때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맞은편 벽에 글자를 썼다. 그러나 그 글자를 읽고 해석하는 바벨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때 하나님의 백성인 다니엘이 글자를 읽고 해석 했던 것이다. 그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인데 그 뜻을 해석한즉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며 "우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었다.
벨사살왕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던 것이다. 벨사살은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이길 원하는 예쁘고, 멋있는 청소년들이여!
이 세상의 창조자,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부족함이 보이면 안됩니다.
앞으로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고난과 시련을 당했을 때 기쁨으로 인내하여, 인내를 온전히 이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함이 조금도 없는 자로 성장해 나가는 우리 사랑하는 중고등부 되기를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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