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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의심병!
 본문말씀 : 마1:18~25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7.12
조회 : 1,764   추천 : 0  

본문:마1:18~25
제목: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의심병!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절-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 리아 데려오기
        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
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
         니라
22절-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절-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절-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지난 시간에 배웠던 말씀을 기억해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의 족보에 나와 있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뺀 4명의 여인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이들은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되기에는 부족한 모습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된 사실로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땅콩박사 죠지 워싱턴 카버를 높이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듯이 죄가 많고 부족한 모습이 많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 도구로 사용 받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무엇으로 잉태 된 것이라 했습니까? 네~ 성령님으로 인해 잉태 된 사실이 오늘 본문 18절에 나와 있었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에 의해 난 특별한 사실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자신과 정혼한 마리아가 자신과 정혼한 후 동거하기 전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인해 임신했다는 생각에 정혼을 파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셉의 꿈에 나타나셔서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사람에 의해 난 것이 아닌 성령에 의해 특별하게 잉태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 죄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의해서가 아닌 오직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의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이 죄 있는 사람을 구원 할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죄가 없는 완전한 분이 있어야 하겠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철저한 신성을 가지셨지만 철저한 인성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은 신이시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죄가 전혀 없으신 거룩한 분이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성령에 의해 잉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말해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중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 700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 말씀이 사7:14에 나와 있습니다. 사7:14(구약974p)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이 나시기 전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미리 말씀하셨던 언약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이루시는 모습을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모습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성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초지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에게 신실하게 말씀하시며 그 말씀을 이루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시고 이행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어도 단단히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에게 한 가지 병이 있음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있는 ‘의심의 병’입니다. 이 의심병은 죄와 함께 우리 안에 들어왔는데,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두려워 하나님을 피해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를 찾아보니 이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자신을 어떻게 하실까봐 스스로 겁을 먹고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의심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니 옆에 있는 친구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가족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어떤 친구들은 자기 자신조차도 스스로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 의심병은 어떨 때 우리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첫째,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처럼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입니다. 둘째, 우리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찾아 왔을 때입니다. 우리는 그 무겁고 힘든 짐을 우리 혼자만 감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착각입니다.



*동영상- 모래위발자국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 의심병을 벗어던져 버립시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사람들을 의심하고, 자기 자신을 의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요셉은 꿈에서 만난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없이 순종했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항상 신뢰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23절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임마누엘”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번역하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임마누엘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항상 신뢰합시다. 우리가 힘들 때 우리를 업고 걸어가시는 주님을 항상 잊지 맙시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항상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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