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고후2:4
제목: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
4절-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 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성령행전인 사도행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심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 삶을 살아가야 함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갔던 제자들과 사도들처럼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바울 사도가 여러 교회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눈물의 편지’를 통해 바울이 얼마나 넓은 지역을 가슴에 품고 눈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복음을 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 사도가 쓴 편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바울 사도가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이고 둘째, 바울 사도가 개인들에게 보낸 편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 사도가 교회에 쓴 편지들을 지금 성경을 보면서 찾아볼까요?(롬, 고전⋅후, 갈, 엡, 빌, 골, 살전⋅후) 바울 사도는 이 교회들에게 어떤 내용의 편지를 썼는지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는 명목상 교회는 아니지만 로마에 있는 유대인과 대다수의 이방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예수님의 구원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따로 나뉘어지지 않고 모두에게 구원이 임했다는 사실과 그 구원은 오직 무엇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후서는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인 디도를 통하여 고린도 교회의 악습, 문제들을 시정하고 예루살렘 교회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구제하는데 힘을 다하라는 편지였습니다.
갈라디아서는 하나님께서 바울 자신을 직접 사도로 부르신 일과 갈라디아 교회 안에 이단의 문제, 이단의 가르침을 논박하며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에베소서(넌센스 성경퀴즈)는 교리적으로 교회론을 정립하므로 교회에 속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설명하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해야 함으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빌립보 교회 안에 분열의 위험이 있음을 알고 바울이 한 마음으로 연합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골로새서는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 골로새 교회 안에 영지주의, 금욕주의, 천사를 숭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는 갑작스럽게 임하신다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오해를 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들은 임박한 재림의 때를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 충실하지 않고 마음이 들떠 있는 모습을 시정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편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가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자! 이제는 바울 사도가 개인들에게 보낸 편지 3권을 신약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합시다.(딤전⋅후, 딛, 몬)
디모데전후서는 바울 사도 자신이 아들처럼 여겼던 디모데가 복음사역을 담당함에 있어서 수행해야 할 목회사역의 지침서를 정리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도서 또한 목회 사역의 지침서라 할 수 있는데 헬라인이었던 디도를 같은 믿음으로 인해 바울의 참 아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빌레몬서는 골로새 교회의 중심인물인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로 빌레몬의 노예였던 오네시모가 주인에게 도주한 일을 대해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노예관계를 초월하여 우리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용서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종이 아닌 형제로서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이라는 내용의 편지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오늘 신약성경에 있는 바울 서신서에 대한 간략한 이해를 했습니다. 바울서신서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바울이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 다른 하나는 바울이 교회가 아닌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복된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듣는 모든 교회,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바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2:4) 바울 사도는 복음을 전하면서 당하는 큰 환난을 극복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눈물의 편지, 사랑의 편지, 복음의 편지를 교회들과 사람들에게 보낸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 받아 하나님 앞에서 믿음이 바르게 세워지는 청소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바울 사도처럼 이 세상의 참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